[최무웅 칼럼] 지하철 매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4-10 14:37:56
[최무웅 칼럼] 지하철을 타면 여러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타는 것이다. 혼자는 말이 없이 조용한데 아는 사람과 둘이 셋이 넷이 다섯이 타면 주변사람을 모두 제압하고 자신들만의 세상처럼 고성으로 박장대소하는 활발함은 꼴불견이다. 집을 떠나면 공생환경사회이다. 그러므로 내가하는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항상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 공생환경사회의 규범이며 질서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이런 것이 아랑 곳 없는 곳이 지하철에 승차 했을 때에 꼴 물건 들이 많다. 다음과 같이 꼭 매너를 지키면 너도 나도 좋은 공생환경사회를 만들어 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1. 출입구 문 앞에 서서 출입자를 방해하지 말라

2. 고성으로 전화를 통화하지 말라.

3. 지하철 칸에서는 문자로 소통 하라

4. 가능한 한 친구들과 대화를 하지 말아야하며 부득이한 경우는 옆 사람이 들이지 않게 말할 것

대화는 짭게 하라

5. 동승객의 전화를 훔쳐보지 말라

6. 술 마시고 술 냄새 나지 않게 하라

7. 짙은 향수를 써서 옆 사람이 재치기하게 하지 말라

8. 백 팩을 메고 출퇴근시간에 동승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주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