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걸어가면서 담배 피는 매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5-06 11:34:23
[최무웅 칼럼] 최근 복잡한 곳에는 흡연실이 마련돼 있어 흡연자들이 들어가 자유롭게 마음을 안정시키고 약속시간이 조금 남은 사람은 기다릴 수 있다. 이런 것이 장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옹기종기모려 흡연하거나 걸어가면서 답배를 피우는 사람 때문에 특히 임산부나 연기를 실어하는 다대수는 일촉즉발이지만 말도 못하고 참는 스트레스는 더 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다. 이런 현상은 흡연자 한명이 조금 참는 것이 다수를 위한 배려이며 매너일 것이다.

1. 흡연자는 스모킹 박스 이외에서는 남을 위한 배려 매너를 지켜라
2. 시내를 걸으면서 흡연하면 줄이어가는 불특정 다수에게 스트레스를 주므로 걸을 때는 흡연치 않은 매너를 지켜라
3. 흡연자가 미팅에 참석 할 때는 가글하는 매너를 지켜라
4. 흡연자는 자신의 의복, 몸에서 악취기 발생하므로 상대를 상각하는 매너를 가져라
5. 특히 출퇴근시간에 붐비는 지하철 버스를 탈 경우 주변사람들에게 담배냄새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생각을 하고 불특정다수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행동하는 매너를 가져라
6. 흡연자는 비흡연자에게 환경을 교란 한다는 생각을 하여 항상 공간매너를 지켜라.
흡연자와 비흡연자는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여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은 아를다운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건강한 삶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