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길거리 화장 매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7-01 17:17:32
[최무웅 칼럼] 메이크업은 첫째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게 보이기 위함과 둘째는 얼굴에 문제가있다거나 강한 햇빛을 차단하기 위함과 셋째로 얼굴 피부 캐어를 위하는 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넷째는 머리의 색깔이나 모양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머리가 그 사람의 아 전체를 표현하는 데 중요한 팩터로 등장해 있다. 길거리 혹은 전철 안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동은 안하는 것이 우리가 지켜야할 보편적 가치의 매너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1. 아침 출근 시간엔 버스정류장엔 많은 출근객이 붐비다 그런데 숨 가쁘게 뛰어오는 애띤 여성이 헐레벌떡 버스가 전정거자에 출발해서 오고 있는 중에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머리 휘날려 옆 사람 앞 사람 이 빽빽하게 빈틈없는 콩나물시루처럼 전철 버스 타려는 승객 틈에서 머리 손질로 주변사람들 얼굴에 머리카락이 부닥친다던지 덜 마른머리를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이리 저리 치는 행위를 보고 왜 말 안 했냐고 뭇는다면, 무 매너를 이해하지안고 아침부터 재수 없게 말한다고 언쟁이 일어날 우려? 나도 분주한데 그것을 가지고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 될 것 같아? 그러니 절대로 길거리 머리손질 절대 금지하는 깊은 매너를 지켜 자존심과 긍지를 지켜라.

2. 전철엔 의자에 앉으면 상대를 잘 볼 수 있는 거울 같은 장소이다. 메이크업실로 착각하는 지 아니면 매너의 개념이 전혀 없는지는 몰라도 머리손질, 아이샤도, 파운데션, 볼 터치, 루즈 등으로 완벽한 화장을 하고 있는 꼴 물 견을 모두 시선 집중하지만 그것도 아무 말 안 하는 것도 분쟁이 일어날 것 같아 그런 것. 절대로 전철 안에서 그것도 많은 사람 들이 보는 앞에서 화장한다면 귀하를 보는 멸시의 눈빛, 무 매너 인간으로 전락치 않으려면 화장 할 수 있는 장소에서 만 화장하는 매너로 긍지를 지켜라.

3.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공공장소에서 화장하거나 수정하는 행동, 머리 빗질 등은 절대 금기
사항이니 꼭 매너를 지켜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긍지와 자존심 지켜라.

4. 전철과 시내버스 안에서 스타킹을 고처 올리는 행위는 남자들이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
지 민망스런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한다.

5. 매너를 지키면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