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메인뉴스 박윤미 기자]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 박물관
고위직의 신분과 권위의 상징, 관모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보여줍니다.
이 백제 금동관모는 5세기 서산시 부장리 5호 무덤에서 출토된 것으로 지방호족의 관모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이한 점은 측면에 두 개의 육각형이 새겨져 있고 그 안에 각각 봉황무늬와 용무늬가 조각돼 있습니다.
소개된 신라의 관모는 5세기 경주 금관총에서 발굴된 것으로 금판을 겹겹이 맞대어 화려하게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무게 139g.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출처] [테마있는 명소] http://www.theme-tour.net/
박윤미 기자 ent@ma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