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㉙제4차 산업혁명시대] 국력을 높이는 산업혁명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7-11-13 09:48:22

[최무웅 칼럼] 인류는 문명사회로 진화해 가면서 많은 역사와 과학 산업 발전은 제1차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제3차와 제4차 산업혁명사회로 진화해가고 지구상에 명명한 국가들이 자신의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과 긍지를 걸고 4.0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스스로 해 나가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1차에서 3차 산업혁명사회의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하지 못한 국가들은 제4차 산업혁명사회로 가는 다양한 로드맵을 형성하지 못하고 앞서가는 나라들의 결과를 수입하여 살아가려는 국가들이 대부분이다. 일명 G20 국가들만이 순위를 매기고 있으며 그 중 대한민국은 25번째라고 보도된 적이 있다. 물론 그렇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어떤 특정한 것보다도 산업전반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위안할 수 있다. 이것이 4.0시대의 자존심이며 그것이 그 국가에 끼치는 영향은 가히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의 파괴력이며 그것이 자존심과 긍지로 지구상의 국가 중에서 [강자존]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강한 체감이라고 볼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사회로 가는 기본항목은 Big Data, AI, IOT, Network, Plate Home, ICT, 슈퍼에너지, 테라헬츠 기반으로 형성된 시스템 테크닉의 산업혁명만이 국력을 높이는 고용모델이며 성장전략산업, 구조변화가 이루어지는 울트라슈퍼 창조의 변혁이 그 국가의 국민은 물론 지구촌의 수많은 국가들에게 혁신을 리딩해 가는 과학기술의 첨단이 인류의 행복가치를 4.0에 알맞은 미래형 혁신만이 인간으로의 자존심과 긍지를 하나의 행복가치로 이룬 국가들이 강자존으로 국격을 높이게 될 것이다. 테라바이트로 움직이는 사회구조는 AI 강국 인간을 대신하여 모든 지구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는 신 사회는 지구 국가들에게 충격을 가하면서 AI주도형 산업혁신 국가들이 리딩 국가이라고 강하게 말할 수 있으니 4.0 또는 5.0 시대엔 인간중심이 아닌 AI중심사회로의 인사가치의 슈퍼 울트라 창조사회가 형성될 것이라는 예측은 분명한 것이다.

3.0사회의 기반에서 진화는 4.0 사회의 G20국가들이 예상되는 이노베션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그것은 빅데이터 모델 또는 소성 모델로 계산한 값의 결과일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순위에도 들지 못한 국가들이 100사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G20국가들은 하나의 혁명적 파워 순위와 경쟁 등의 질서 자체가 무한한 테라헬츠의 보이지 않는 파워가 새로운 예기치 못한 테라헬츠의 1초에 1조로 움직이는 네트워크의 시스템이 후발주자 국자들이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는 다차원산업혁명사회 창조가 그들의 국가들이 만들어내는 뉴 강자존의 국가들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