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㉜제4차 산업혁명시대] 누구나 장수할까?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7-11-27 14:41:46

[최무웅 칼럼] 4.0시대에 살고 있는 3.0시대에 태어나 현재까지 살고 있는 사람은 4.0시대에 태어난 사람보다는 수명이 짧다고 예측 된다. 그것은 태어나 성장과정의 차이로 인한 것이 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1.0시대 그리고 이전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이 60을 못 넘기고 살아왔기에 환갑을 크게 기념하는 잔치를 한 것이 그 증거이다. 물론 묘비에 남아있는 출생‧사망의 연월일은 모두 60세를 넘지 못한 것을 보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3.0시대에 태어나 현 시점에 이르는 사람들은 9988이 나온 것처럼 장수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그러므로 제3차 산업혁명사회의 이노베이션이 장수의 원인이 되어 왔기에 80~90으로 생을 유지하고 있다고 예측된다. 4.0시대에 출생한 사람들의 장수예측은 대부분 100세를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제3차 산업혁명시대에 출생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장수 할 수 있다는 것은 정치사회적 특성과 과학의학의 발달로 인해 그리고 자신은 장수할 것이라는 생각과 마음은 장수하게 되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운명은 생각이며 장수는 운명이다”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렇지만 9988을 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그것을 넘지 못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말이므로 고령이라는 대략 100을 아니 150까지 살 수 있는 첨단으로 발달한 혜택을 받은 사람은 원하는 만큼 장수가 가능 할 것이다. 그러나 4.0시대 이후에 편안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모두 장수할 것 이라는 것은 3.0시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eDNA에 의한 것이 그 증거일 것이다. 그러므로 3.0시대에서 출생한 사람들은 장수를 위한 교육 관리의 노력이 필수이지만 4.0시대 이후 태어난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3.0시대 사람들의 장수로드맵을 거쳐 새로운 장수 로드맵이 설정되므로 누구나 100세는 그저 보통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할 것 입니다.

3.0시대에 출생한 사람들이 80세로 건강하게 생존해있다면 4.0시대 장수 항로(안티에이징)으로 새로운 세상 즉 본 어게인 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예측 된다. 그럼 어떻게? 라고 질문에 답을 한다면 다음과 같다. 지구의 생명체는 생명의 한계가 결정되어있는 것은 동일한 환경 하에서 삶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해진 생체의 유효기간을 비상식적으로 매니지먼트 한 삶은 단명할 것이며 운명대로 매니지먼트한 사람은 결정된 기간까지 생을 유지 한다는 것이 제명까지 살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생 잔병치레 안하고 건강하게 90세에서 110세까지라면 주어진 생을 하다는 형태는 양촛불이 다 달아 불이 서서히 꺼지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자연스럽게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 가지의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에 중요한 핵심은 미소생명체의 숫자가 감소하다가 0으로 되는 것이 마지막이 된다면 그 미소생명체를 보충하면 당연히 장수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가헬츠에서 테라헬츠(1초에 1조 사이클)의 주파수 변경을 하면 불로불사(不老不死)하게 된다고 힘주어 말할 수 있다. 생명연장은 장수교육이 본 어게인으로 150세 이상 건강하게 그리고 앳된 얼굴로 불로불사하는 생을 맞이하는 방법이라면 귀하는 어떠한 선택을 하실까요?

장수의 몇 가지 조건을 말한다면 냉체온을 만들지 말 것, 심한운동 즉 숨 가쁜 행동 금지, 스트레스 안 받기, 분쟁금지, 긍정적 생각과 행동, 초미소생명체 보충, 몸에 테라헬츠 조사, 영양밸런스 유지, 희귀 미네랄 보충, AI로부터 신체검사를 받아 처방을 받아야 한다. 즉 홈닥터에 등록한 것처럼 AI로부터 정기적인 체크와 장수처방을 받아 그 처방대로 삶을 살면 150세까지 청년처럼 일하고 건강하게 자신이 삶의 끝을 결정하는 권한이 주어지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