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㊼제4차 산업혁명시대] The Korea Way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8-03-05 10:40:55

[최무웅 칼럼] The Korea Way의 의미는 대한민국향풍(大韓民國鄕風)을 말하는 것이지만 현대사회는 도시 주거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사회이므로 국가가 기본시설을 한바탕에서 도시가 형성되는 것으로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소성모델과 빅데이터 모델의 결과를 지표로 계획해나가는 사회구조는 문제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지만 이런 것은 현재도 같은 방법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지만 그 나라가 자연 지리적 특성에 의해 서로 다른 특징이 나타는 것을 대한민국향풍 즉 대한민국만이 독특한 문화(Kpop)와 과학기술의 독창성을 말하고 있다. 

제1차에서 3차까지는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다음세대로 가는 기간이 오래 걸렸지만 제4차 산업혁명부터는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순간이며 우표 두께 정도에 지나지 않는 기간 즉 순간이었으나 제4차, 5차 산업혁명사회부터는 대단히 속도가 빠른 사회적 기반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된다. 지구에 정주하고 있는 인구는 약 70억, 국가 수는 200여 국가로 구분되어 각자의 독창성 즉 향풍을 지니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문화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 나라의 독창성을 그들만의 길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사회로 들어오면서부터 국가마다 독창성이 확실하게 노출되어오면서 제5차 산업혁명사회로의 구분 없이 진행되는 세계국가들의 변화는 새로운 향풍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문화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한 요인은 인구, 식량, 경제구조, 자원, 에너지, 신기술, 바이오, 장수, 정보처리기술, 불록체인 기술, 디자인, 생명세포, 인간의 진화, 뉴 인간, 뉴 독창적 사회, 지구시스템권의 변화를 직접 받는 국가들의 특색, 세계사람들이 모두 장수 즉, 150세가 평균나이가 되면서 상상하지 못했던 독창성 즉 Way가 형성되는 것은 모두 각 국가의 독창성이 있는 길이며 ㄷ그것이 혼합하여 발전하면서 새로운 패션의 길이 만들어지는 사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과거 지질시대에도 있어왔던 것은 지구의 지층 속 화석에서 그 증거를 찾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현세의 지구시스템 요인에서 보면 인류의 기록이 없는 변화가 순간 발생하여 지구환경에 극심한 타격을 가하고 있는 것이 증거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런 독창성 즉 변화요인은 46억 년 동안 수없이 겪어왔던 것이나 지구에 거주하는 영장류의 역사시대 기록이 얼마 안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현재 발생하는 지구시스템 엔지니어링 변화의 독창성이 미래의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지구에 현재 존재하고 있는 국가들은 자신들의 나라 National Way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제4차, 5차 산업혁명의 주가 되고 국가적 길이 되는 자원 개발 문제, 에너지 문제, 인간의 수명 문제, AI, IOT, ICT, 빅 데이터 처리, BIO기술, 생체내의 공유성 등 헤아릴 수 없는 변화의 독창성이 형성될 것이기 때문에 지구의 기록이 없는 신이 아닌 확실한 증거를 보존하고 기록하는 지구의 역사를 200여 국가들이 만들어가는 것이 National Way이며 그 중 대한민국이 독특하게 만들어가는 것을 The Korea Way라고 말하고, 그것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산업혁명 제4차에서 5차 그리고 6차의 진행 구분이 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Korea Way의 Power 독창성은 자부심과 긍지라는 보이지 않는 패션 즉 길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은 미래의 예측일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