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68)제4차 산업혁명시대] 고독 3가지만 이노베이션하면 장수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8-05-28 11:35:30

[최무웅 칼럼] 지구의 에너지로 사람이 탄생하여 교육을 받아 모든 인간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긴 시간동안 함께 노력한 것이며, 지구인의 공동체로 각자 또는 나라마다 다른 의견들을 통합하여 강해지는 것은 약자의 모든 것을 지휘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싫은 사람들은 과거 이동을 하여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해 오면서 지금 끝까지 이동이 계속되어 오늘의 인구분포가 형성 되었으며 각기 다른 인종인 것처럼 된 것은 환경에 적응하는 증거이다. 물론 언어도 마찬가지이다. 파푸아뉴기니는 인간이 없는 섬으로 알았는데 정글에서 생활하여 노출되지 않아 그런 것이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언어소통도 70여 가지나 되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그 곳 뿐만 아니라 열대우림지역은 다 그런 현상이다.
 
지구의 3대문명의 미스터리는 문화와 생활의 결과는 우리는 아직 확실한 증거를 캐내지도 하고 세계 3대 불가사의하니 하는 것으로 슬쩍 덮어 두고 있다. TV에 지구의 오지, 마지막 인종 등 여러 단어로 현장 취재에 가면 그들도 사회적이다. 일정한 비용을 내지 않으면 취재에 응하지도 않고 쫒아내기 일수이다. 이것은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자신의 문화를 지키고 자신들의 역사를 만드는데 방해가 되지 않으려는 자구책이다. 어떤 면으로 보면 교육받은 인간들은 자연인에 비하면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속이고,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이 극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세계 1, 2, 3차 전쟁이 발발한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지금도 변함없이 강자존의 세상인 것은 하나도 변한 것 없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유전적 특성일 것이다.

현재의 인간들은 장수를 원하고 옛날보다 오래 살아가는 것은 각기 전공 학문을 내세워 그것이 발달되어 장수하는 것이라는 것을 또 믿고 있지만 힘으로 밀어 붙이는 결과일 수도 있다. 그 예는 1억 3천 5백 만 년의 지구화석 속에서 생명의 씨앗이 아직도 생생이 살아있다는 증거로 암을 치료하는 것, 열대사막에서 비가 안와 강물이 말라버리면 그 강에서 살던 어류들이 비가 올 때까지 몇 달 동안 척박한 모래 속에서 버티다가 물이 오면 6개월 동안 어른으로 성장 번식을 하는 속성 성장은 그들 나름대로 기후에 적응해 진화 한 것이라고 다윈을 이야기하겠죠. 

인간의 장수의 미스터리한 성분은 인간이 발견한 동위원소의 힘이지요. 그것은 수소이지만 산소와 탄소를 자르는 것으로도 수소의 동위원소 수에 의해 거북이가 모래 속에 자신의 알을 수 천 개 낳고 가버리면 그 알이 부화하여 바다 냄새나는 곳으로 무작정 달려가는 능력 등은 지구와 우주의 주파수 때문이다. 닭이 부화하기 위해 21일 동안 껴안고 열을 가하는 것은 열의 에너지이며 에너지는 전기 그리고 주파수이므로 그 주파수에 의해 그 알이 탄생하며 처음 본 것이 어미인 줄 알고 오리가 닭을 따라다니는 것이 그 증거이다.

인간은 주파수에 의해 생과 사, 건강과 병, 마음과 운명, 독창성과 범죄성 등이 주파수에 의해 이루어진다면 거짓말이라고 하겠죠. 만약 그러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 문제를 아직 모른다는 것이겠지요. 장수, 건강, 안티에이징으로 축소하여 100살까지 날짜로 환산하면 36,500일을 산다는 것이다. 현재 인간들은 자신들이 만든 나라의 법 테두리 안에서 강제로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기에 작장에서 퇴출되면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전화수가 점점 줄어 하루에 한 통의 전화가 없어 고독, 친구가 죽어서 고독, 연인이 죽어서 고독 등 세 가지 때문에 생명이 단축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조금 방향을 바꾸어 생각하면 그것이 왜 남의 탓인가. 그것은 오직 자신이 해결해고 탈피해야하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36,500일은 남의 것이 아닌 내 것이다. 삼천갑자동방석이 예언한대로 3,000년을 예측한 것은 그만큼 인간이 살 수 있다는 예측일 것이다. 100세 까지 아니 150세까지 살기를 원한다면 1)1인 1사업을 해 먹거리를 해결하고, 2)고독을 없애기 위해 베풀어야 하고, 3)전화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본인이 걸어야하고, 이와 같은 정신적 Innovation을 한다면 100세 이상의 생을 누리면서 스스로 죽음을 즐겁게 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