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92)제4차 산업혁명시대] 암석광물 에너지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8-07-30 10:27:55

[최무웅 칼럼] 지구는 인류가 찾아 이름을 붙인 것보다 더 새로운 것들이 한없이 존재한 것이 지구의 암석광물을 기초로 아직 못 찾아 이름 붙이지 못한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미래사회에 새로운 에너지원이 된다. 과거는 원하는 물질이 일정량 함유되어 있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것으로 보고 그냥 지나치거나 쓸모없는 것으로 버려왔지만 나노기술 발전으로 원하는 소재물질을 아주 가까운 곳 즉 발에 차이는 돌멩이에서 뽑아낸다면 단가가 엄청 저가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에는 인류가 원하는 무엇이든 소량 또는 다량 존재해 있으므로 미래 그린에너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구표면에 발에 차이는 에너지물질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산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식물을 벌목하여 사람의 온도 조정 식사열 등으로 숨차게 활용해온 결과 국토 전체가 벌거벗은 산으로 비만 오면 홍수로 매년 수해를 겪는 불행한 시대는 언제 해결될까 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원하기에 무연탄이 매장되어 있는 곳에서 무연탄을 캐내어 쓰기 좋게 구공탄을 만들어 쓰는 바람에 벌거벗은 산은 푸른 옷으로 갈아입어 현재는 정글화 되어 산에 들어가기 어려운 형태로 바뀌는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여기에 덧붙여 석유에너지 수입으로 더 편리하고 간간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얻어오다 UN이 CO2가 지구를 온난화 한다고 이를 줄이자고 지구촌 국가들이 협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GCF가 송도에 자리 잡고 전 세계의 그린 에너지정책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IPCC의 권고를 듣지 않는 것을 자랑하듯 하는 나라를 빼고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CO2 저감정책에 협력하고 있다.  

UN정책에 지구의 국가들이 협력하여 화석연료를 사용제한을 하므로 또 하나는 방사능 위험 등을 내세워 원전을 중시하는 정책이 100% 중지 한다면 에너지 대란이 발생가능하기에 점진적으로 제한과 동시에 에너지 소량 쓰는 가전제품을 비롯해 모든 전기사용을 재조정하여야 되는 큰 사업이다. 세계는 현재 사용하는 에너지 총생산량은 대략 20트릴리온 메가와트로 1가구 3kw~7kw라고 했을 경우이다. 현재 그린에너지로는 충당 비율이 눈에 띠지 않고 있다는 것은 경제적이며 환경에 적응하는 에너지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고비용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구관이명관이라는 말과 같이 저가의 석탄을 가스화하여 오염물질 방출을 막으면 보다 윤택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이라 예측합니다. 그러므로 광물 에너지 즉 일렉트론을 가진 암석광물을 조금 더 연구하면 솔라셀이 현재보다 훨씬 개선되면 이것 역시 적은장소 저비용 그린에너지로 점유하게 되는 것이다.

솔라셀 원료인 실리콘에서 진보되는 것이 페브로스카이트 광물로 이전 되어가는 중이지만 이보다 더 능력이 있는 물질이 발에 체이고 있으므로 미래를 기대해볼만한 것이다. 또한 태양의 에너지를 조금 더 증폭시키는 방법이 현재는 허구만은 암석광물 중 두 가지뿐만 아니라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종이 아직도 발에 차이고 있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데는 두 가지 광물뿐인 것처럼 인식 시키고 있는 것이 매우 위험스런 발상이다.

지구에는 인류가 원하는 모두 요술 상자처럼 다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 미래의 에너지원에 실험연구에 힘을 기울이지 않아도 에너지 생산이 순조로운 시대가 도래 하는 것이 4.0에서 5.0시대가 될 것 이라고 예측합니다. 그러므로 그린 에너지 원료는 물론 태양이지만 또 하나는 암석광물이 에너지의 미래 신소재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