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 여신' 티파니, 늦여름 피크닉 떠올리게 하는 풋풋함

가수 티파니가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뽐냈다.

티파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ill summer. eye smile, i smil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청량한 여름 분위기의 사진 속 티파니는 특유의 예쁜 눈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티파니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절로 웃음을 부른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12년차 티파니는 여전히 데뷔 초와 같은 상큼한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6월 미국에서 새 앨범 'Over My Skin'을 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