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01)제4차 산업혁명시대]-음식과 치아

기자 2018-09-22 14:57:22

동물이 체중에 따라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은 생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으로, 에너지 원료를 생태계에서 찾아 보충하는 역할이다. 물론 인간도 이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본다. 인간이 최초 태어날 때는 지금처럼 다종-다량 후드체인을 형성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지구의 천연재해로 인한 그 변하는 지표면 시스템의 진동으로 지구탄생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을 때 인류는 에너지공급원이 단절돼 멸종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래서 타 동물의 생활에서 배워 환경식생을 시작했을 것이라는 증거와 인간이 태양으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공급받았었다는 증거는 최초인류의 화석에서 증명하고 있다. 인류의 머리에 있는 CPU 역할을 하는 파인이얼 그랜드가 현재 6mm x 8mm인 것이 인류발생 초기에는 자신의 주먹정도의 크기였으며 232Kg의 무게를 간단히 들어 던질 수 있는 힘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파인이얼 그랜드를 키우기 위해 MRI 촬영을 하고 매일 태양이 뜰 때와 석양에 각각 10분씩 매일 눈으로 태양을 응시하고 1년 후에 측정하면 파인이얼 그랜드가 성장한 것이 명확하게 나타나면서 음식을 먹고 싶지 않고 안 먹어도 힘이 나는 현상을 보인다. 이것이 지질시대의 인간들의 현상 이었지만 초식과 육식으로 태양으로부터 직접적인 에너지 공급원 센서가 무뎌지고 이차 에너지공급원 지구표면의 식생환경에서 얻는 단맛과 더불어 산불에 구어진 동물 시체의 맛을 안 후로는 에너지 공급원이 직접에서 간접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간이 식생환경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것을 주식으로 한 후로부터는 치아(이빨)에 충격을 줬다. 식물 잎과 열매의 강한 산(신맛)과 단맛은 이빨을 녹이거나 변색 시키는 작용으로 충분한 생을 못 하게 돼 단명 하는 상태로 변하고 치아는 성장이 느려 그 수도 증가속도가 문제가 돼 왔다. 현재 인류의 치아는 먹거리로 인한 즉 맛을 즐기는 것으로 치아에 치명적 변혁을 가져와서 경제적 충격을 주고 있다. 지금부터 새 시대는 누구나 단단한 치아를 형성하고 사망할 때도 치아는 문제없이 깨끗하기 위해 조미료에 의한 요리로가 치아가 녹거나 부서지거나 충치 등으로 먹지 못하는 즉 새김장치 고장으로 인한 단명이 발생한다고 예측 된다.

1950년대는 치아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는 것은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자연적인 맛으로만 살아왔기에 치과는 존재가치를 발휘하지 못했으나, 당(糖)분 소비와 조미료에 의한 요리 와 공장제조형 먹거리 개발로 인해 1970년 이후로 치아에 대한 관심과 유전적 특성을 미로 승화시키는 신기술로 치아에 대한 큰 관심이 돼 나라마다 다르지만 보험 처리하는 병으로 여겨지면서 가장 관심을 갖게 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채식보다 육식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치아의 수명은 점점 짭아 지고 결국은 임플란트 라는 신기술로 대행하고 있어 제2인생을 사는 것처럼 느끼는 만족감을 주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까지는 치아의 불편으로 삶의 질이 문제가 되였으며 이를 개선하고자 경제적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현실에 와있다. 옛말에 "이빨이 튼튼하면 장수한다"라는 이야기는 1960년대 였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접어들어 이빨 모종형(某種型) 보다는 자신의 이빨을 빼서 깨끗이 손질해 그 자리에 다시 심어놓으면 되살아 나는 역할을 하는 방법으로 점차 바뀌어 가고 있는 초기로 보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음식으로부터 치아의 문제가 발생해 단명한다고 하는 것을 이식으로 비교적 운명대로 생을 유지하는 데 까지는 확보 됐다. 그러므로 먹는 음식을 이빨을 사용안고도 생을 충분이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간다면 새로운 삶의 질이 변화를 받을 것이다.

우리는 초식 육식을 보다 더 맛있게 맛있게 그 도수가 높아질수록 맛을 내는 성분들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자연현상은 아닐 것 이라는 생각을 하면 보다 나아질수도 있다. 과학기술이 발달해 위에 열거한 초식과 육식 등을 순간 건조 시켜 초 분말화하며 본인의 영양요구에 맞게 조제해 지정된 수량을 섞어 마시면 시간절약, 건강 확보, 치아 건강, 에너지 생산에 문제가 없는 건강한 체질이 되는 것으로 바뀌어 지는 것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삶의 이노베이션이며 치가건강의 행복가치 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