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포토] 샘 스미스, '월드스타의 친근한 출국길'

기자 2018-10-11 10:35:09

영국 팝가수 샘 스미스(Sam Smith)가 내한공연을 마치고 10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2014년 앨범 'In the Lonely Hour'으로 데뷔한 샘 스미스는 이듬해 열린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최우수 신인' 등 4개 부문을 수상후 슈퍼스타로 급 부상했다.
샘 스미스의 첫번째 내한 콘서트는 2집 'The Thrill of It All'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열렸다.

'만면에 미소로'

'웃음과 함께 사인'

'꼼꼼한 팬서비스

'2집 앨범과 함께'

'수수한 출국길'

'손가락에 깨알깥은 타투'

'꼭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