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방송
[Mn 리뷰] '1박 2일', 용감한형제와 콜라보 탄생할까(feat.사무엘)
사진=용감한형제 SNS 캡처

'1박 2일'에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등장했다. 히트곡 제조기라고 불리는 용감한형제와 차태현이 과연 콜라보에 성공할 수 있을까.

2일 오후 용감한형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박 2일 본방사수. 오늘 방송. 눈이 팅팅 부음. 김준호. 데프콘. 홍경민. 사무엘. 차태현. 용감한형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용감한형제가 김준호, 데프콘, 홍경민 등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브레이브 사옥에서 찍은 사진이 담겨있다.

이날 용감한형제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했다. 음원 프로젝트를 위해 뭉친 것.

용감한형제는 초반에는 이들의 제안에 난감해했지만 지속적인 멤버들의 감성적인 이야기에 "이런 이야기를 하면 흔들린다"고 말했다.

이에 홍경민은 "우리 아기를 위해서 하고 싶다. 아기가 태어난 기념으로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에게 곡을 받았다고 하면 얼마나 감동이겠느냐"라고 덧붙였다.

특히 차태현은 김사무엘의 팬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다 챙겨봤다고 말해 용감한형제를 녹게 만들었다. 용감한 형제는 차태현을 끌어안으며 "정말로 다 보셨느냐"고 사무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이어 멤버들은 사무엘을 찾았다. 사무엘은 브레이브 사옥에서 연습을 하던 중이었다. 이후 수수한 모습의 사무엘이 등장했다. 그는 앨범 작업을 한다면 홍경민과 차태현 중 차태현과 하고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용감한형제 역시 "두 사람의 조합이 좋다"고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데프콘은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다. 브레이브나 사무엘과 함께 콜라보를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용감한형제와 '1박 2일'이 뭉쳐서 음원 발매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차태현, 홍경민 등 '1박 2일' 멤버들과 용감한형제의 EDM 장르 스타일은 상반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박동수 기자  ent@mainnews.kr

<저작권자 © 메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