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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리뷰]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성장기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골목식당' 백종원의 솔루션이 다시 한 번 시작됐다. 그로 인해 홍탁집 아들은 진짜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탁집 아들은 가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제작진은 곧바로 그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는 "몸이 아파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하실 생각이 있느냐"며 "걱정이 되어서 그렇다"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정말로 몸이 아파서 그런 것이다"라고 말해 제작진을 안심시켰다.

며칠 후, 그가 다시 식당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백종원이 그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작가한테 연락 받았어요. 많이 아프다고.... 어제 비도 오고 날씨도 좀 그랬는데.... 거기다 처음으로 어머님 없이 닭볶음탕 만들어서 손님받느라....고생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몸회복이 우선이니까 빨리 회복하고 준비되면 시작해보자구요. 무슨 일이건 항상 출발이 힘드니까... 몸아프다고 의욕 꺾이지 말고 힘내요. 확고한 정신력이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어요. 내가 도울테니 화이팅"이라고 힘을 실었다.

이에 홍탁집 아들은 힘을 내서 닭곰탕 레시피를 차근차근 따라했다. 이후 백종원이 등장, 본격적으로 그를 트레이닝하기 시작했다.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에게 칼질부터 배웠다. 빨리 한 번에 하기 보다는 정통 방식을 따라 시간이 지남에따라 늘어야 한다고 백종원은 강조했다.

여기에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과 마주보고 앉아 닭고기 손질을 했다. 먼저 닭곰탕을 만들어보기로 한 것. 이어 레시피에 따라 닭곰탕을 만들었고 가장 먼저 그의 어머니에게 대접했다.

이후 주민들이 손님으로 등장, 그의 요리에 대해서 신랄한 평을 아끼지 않았다. 홍탁집 아들 역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개선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후 가게 영업을 종료, 방송이 마무리가 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 백종원은 가게 문이 닫혀있는 것을 보고 "다음주에 또 와야겠네"라고 말했고 홍탁집 아들을 혼내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다음주 방송분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박동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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