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24)제4차 산업혁명시대]-송년의 마음(心)

기자 2018-12-18 17:37:20

인류가 해와 달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시간을 정한 것은 혁명적 사고였다. 과거시대는 국가 간 소통이 지구적 규모가 아니라서 무엇인가 새로운 학설을 발표해도 누가 선두 주자인지 한참 후에 밝혀지면 후대사람들은 그 이론 명칭을 하나로 묶어 명명해 온 것이 과거 시대의 시간이 서로 유통되지 못한 증거다. 현재는 눈 깜작 할 사이에 전 세계가 하나로 통하는 정보화시대라서 누가 어느 학문분야에 학설을 제일 먼저 발표했는지 즉시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보편적으로 균등하게 정보를 알고 있는 시대의 특성이 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문제들이 그 시간에 매달려 정리되는 것이므로 시간이 중요한 시대가돼 황금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시간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항상 시간과의 종속 때로는 싸움을 하면서 흘러가는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인해 시간이 바뀌는 일, 주, 월, 년은 항상 새로운 것처럼 생각하고 삶을 다져가고 있는 인간의 지혜다. 일변화의 매듭을 새롭게 생각하고 각오를 하는 것은 인간 뿐 이라고 알려져 있다. 일변화와 월변화 그리고 연변화 까지는 깊이 생각하지 많으므로 연 변화는 큰 묵금의 하나이므로 새해의 첫날을 인상 깊게 크게 생각하고 기념하는 습관은 퍽 오래된 것 같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이벤트를 하면서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다짐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 성공 실패의 경험을 다음에 적용하여 새롭게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아버지라는 말이 그런 관계 속에서 발생했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촌 국가들이 아니 국민들이 생활의 풍부함과 수입이 많아지고 시간이 많을수록 이벤트에 지출이 커져가고 있다. 그것은 시간의 가치와 인간이 사간에 종속돼 살아가는 것을 조금 더 가치 있게 또는 대자연을 자신이 무엇이인가 할 수 있게 하려는 생각과 행동일수도 있다. 그러면서 시간흐름의 행복사치를 나름대로 혹은 단체 혹은 국가 또는 전 세계가 새해가 시작하는 0시의 행사는 인간만이 행하는 세레모니 중 가장 가치 있는 일이며 행복가치를 극대화 한 것으로 생각하고 행하기 때문이다.

이제 2018년이 아주 조금 남아 있어 모든 사람들이 마음은 대단히 분주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고 또 앞으로 다가올 해의 미지수를 예측하고 희망을 찾기 위해 송구영신(送舊迎新)을 보내고 맞은 세레모니는 많은 이벤트 들이 파도처럼 밀려 오는 현상을 어떻게 슬기롭게 넘어갈 것인가는 나의 인생의 행불의 선택이 될 수 도 있어 모든 사람들이 남은 날을 회상하고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즐거운 행사는 누구나 인간으로의 가장 큰 행복가치의 마음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송구영신이 되는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어느 시대 지구에서 가장 영리한 동물이 인간으로 인간다운 행위가 절실할 것 입니다. 그것은 개개인이 갖고 있는 마음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자신의 미래 행복가치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것 시간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