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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말모이', 유해진X윤계상 조합은 옳았다! 박스오피스 정상 굳건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말모이'가 배우 유해진과 윤계상의 믿고 보는 흥행 조합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모이'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전국 1116개 스크린에서 11만18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40만9426명이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말모이'는 개봉 이래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극장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10만 명 이상을, 개봉 첫 주 주말에는 약 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내안의 그놈'이 '말모이'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가운데, 1월 극장가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내안의 그놈'이, 3위는 '주먹왕 라프 2: 인터넷 속으로'가 이름을 올렸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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