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34)제4차 산업혁명시대]-다양한 음식재료가 장수의 요인

기자 2019-01-28 13:17:25

지금부터 2세기를 보면 1세기 전에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50에서 60세였고 현세의 초기는 60에서 80세, 그 말기인 지금은 100세를 넘어 115세로, 조금 더 있으면 120세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다양한 식자재로 식사하는 것과 그로인한  마음(파인이널 그랜드)의 원활한 활동능력이 될 것이다. 과거시대는 먹거리가 10가지 정도에 머물러 있어 단명했으며, 지금은 먹거리 재료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변했다는 것은 인간이 그만큼 다양한 성분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인체가 요구하는 영양소와 미네랄, 그리고 희귀 미네랄이 인간의 성장 건강 안티에이징 장수에 직접적으로 장수동력 엔진의 연료가 되기 때문이다.

젊은 세대는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아주 다양한 먹거리 재료에서 섭취하는, 즉 인체가요구하는 것을 비교적 만족 시키고 있지만 노년층은 먹는 종류가 과거에 머무르고 있어 인체가 요구하는 성문들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런 증거는 간단히 알 수 있다. 전철의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분들에서 나는 악취가 대단함을 느낀 적이 없다면 귀하는 같은 그룹이겠다. 그렇지 않고 냄새를 느낀다면 귀하는 젊은 세대이거나 인체가 요구하는 성분을 충분하게 해결하는 능력자일 것이다. 아무리 목욕을 깨끗이 하고 칫솔질과 가글해도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몸속에서 나오는 즉 숨 쉴 때 나는 악취는 대단다. 그래서 노약자석이 아닌 곳에 노인이 앉게 되면 견딜 수 없는 체질자들은 슬쩍 일어서 출입문가에서 지하터널의 공기로 악취를 잊으려 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노인들은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은 것 때문이라고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준비를 못하거나 경제적 궁핍으로 먹거리의 종류가 밥, 김치뿐인 자에 그런 향이 발생한다는 것은 필연적이다. 노년이 되면서 신체가 요구하는 기본 성분을 공급하지 못 하기에 전철 노약자석 근처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말 노약자석이 텅 비었을 때는 그 노약자석 근처에 있어도 별문제가 없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인체에서 요구하는 3대영소와 희귀미네랄성분, 그리고 일반적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받으면 누구나 문제되지 않고 건강한 생을 오래 유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누구나 100~120세, 그다음은 150세 또는 죽음이 사신이 선택적이 될 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새로 출현될 테라헤즈(1초에 1조의 진동 주파즈)를 적용하면 삼천갑자 동방석이 원하는 삶이되기 때문이다. 장수하려면 우선 인체가 요구하는 영양소와 미네랄 성분을 확실하게 공급과 더불어 건강 보조 식품으로 분류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한다면 싱싱한 건강이 돼 장수하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인 세포의 죽음으로 인해 인간이 죽는다는 기정사실은 가능성이 무한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인체가요구하는 것을 충분히 공급하면 장수는 한없을 것이며 앳된 얼굴에 팔팔한 건강 100세 취활자가 되는 행복을 느낀다면 귀하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무엇을 먹고 싶은지에 따라 생명이 존속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장단이 결정되는 것이므로 장수하려면 마음건강을 하고 그 요구에 100% 충족 시켜야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https://kcas.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