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포토] 승리,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기자 2019-03-15 18:45:15

성접대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전(前)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끝까지 가오는 챙기고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

초점 잃은 눈

시선의 압박

뒤늦은 후회

그의 앞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