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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장난스런 키스', 순조로운 흥행 '왕대륙 효과' 통했다
사진=오드 AUD 제공

영화 '장난스런 키스'가 흥행 순항 중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난스런 키스'는 지난 1일 하루 전국 491개 스크린에서 2만7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9만3707명이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장난스런 키스'는 배우 왕대륙과 임윤 주연의 작품으로,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키스한 F반 위안샹친의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동시기 상영작인 '캡틴 마블'과 '덤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것은 물론이며, 개봉 7일차 2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2015년 개봉한 '나의 소녀시대'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왕대륙의 인기가 '장난스런 키스'의 흥행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장난스런 키스'가 대만 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나의 소녀시대'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돈'이, 2위는 '어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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