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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차트] 장혜진X윤민수 ‘술이 문제야’ 1위 굳건..‘여름인데 발라드 강세’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장혜진, 윤민수(바이브) ‘술이 문제야’가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남다른 위력을 선보였다.

1일 오전 11시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 1위 음원은 장혜진,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다. ‘술이 문제야’는 장혜진과 윤민수가 약 10여년 만에 다시 만나 남녀의 이별을 노래한 곡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18일 공개, 꾸준하게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술’을 소재로 성인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정통발라드 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차트 그래프를 볼 대 주 연령층은 2030대로 남성의 비율이 50.6%, 여성의 비율이 49.4%로 비슷하다.

2위는 역주행 신화를 이룬 후 이름을 알린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가 차지했다. ‘솔직하게 말해서 나’ 역시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발라드로 이목을 끈다.

3위는 청하의 ‘스내핑(Snapping)’이 차지했다. 지난 6월 24일 발매,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청하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박우상 히트 작곡가가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냈다. 세련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밖에도 차트권에는 영화 ‘알라딘’에서 흘러나왔던 나오미 스캇의 ‘Speecxhless)’를 비롯해 안나 마리아의 ‘2002’ 등 다양한 곡이 포진해있다.

특히 더운 여름 주로 가요가 상승세를 보였던 것과 달리, 정통 발라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흥미를 끈다. 또한 7월 가수 에일리를 비롯해 여자친구, 윤하 등 여러 가수들이 출격을 알린만큼 7월 차트 전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박동수 기자  ent@ma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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