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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X] '알라딘', 주말 극장가 잡고 '기생충' 뛰어넘을까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영화 '알라딘'이 국내를 비롯한 월드와이드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주말 국내 극장가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하루 '알라딘'은 전국 713개 스크린에서 7만34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53만7773명이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알라딘'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빠른 흥행세를 보이며 지난 7월 7일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에도 평일 하루 약 7~8만 명의 관객을 꾸준히 불러들이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주말 극장가에서의 흥행 성적도 기대해 볼 만 하다.

현재 상영 중인 '기생충'이 985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등극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알라딘'보다 낮은 박스오피스 순위를 기록하고 있기에 역전의 가능성도 염두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알라딘'의 천만 영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니 역의 윌 스미스에게 필모그래피 사상 역대 최고 월드와이드 수익을 거두게 한 '알라딘'의 흥행 마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편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조정남 기자  chojw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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