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78)-제4차 산업혁명시대]-북극여우의 로드맵

기자 2019-07-16 15:38:20

우리가 알고 있는 지리학적 지식은 지구는 둥근 타원형으로 극지방으로 갈수록 대륙이 한 점이되는 것이라서 비행기로 캐나다 동부에서 유럽 또는 미국 동부에서 유럽으로 가는 데는 시간이 짧다. 그러나 캐나다와 미국 서부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처 유럽으로 가는 시간은 대단히 오래 걸린다는 것은 여행을 해본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극은 가깝고 원의 중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그래서 버스 마크가 있는 인종이 캐나다 북부에서 남미에 이르기까지 분포돼있는 것은 극지방에서 대륙 간 이동은 아주 가깝기 때문에 쉽게 얼음 위를 달리거나 썰매를 만들어 지나는 순록을 이용해 순간 이동했을 것이다. 더구나 빨리 갈수록 더운 곳이 있다는 정보는 구전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과 모든 동물은 태양과 지자기의 에너지에 의해 그 방향의 로드맵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 쉽게 이동 가능한 것이 동물들의 특징이다. 증거는 개를 분양해 먼 곳으로 이동했는데도 거리가 가까우면 금방, 멀면 며칠 몇 개월에 자기 집을 찾아오는 개들의 신기함이 그 증거다. 인간도 그러해 인구이동이 이뤄져 지구 곳곳에 거주하게된 것이다.

2019년 7월 2일 캐나다 밴쿠버 썬 신문에 북극여우가 유럽 노르웨이를 출발해 불과 76일만에 캐나다에 도착했다는 기적 같은 뉴스가 전해졌다. 그 거리는 3,500km를 걸어서 2개의 대륙을 건너는데 하루에 46.3km씩 걸어왔으며 먹는 것은 북극곰이 먹다 남긴 것을 먹고 건강하게 캐나다 땅에 도착한 기적 같은 사건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동물은 태양과 지구자장의 에너지에 의해 방향을 예측하는 DNA가 있기 때문이다. 북극여우는 캐나다에 도착해서도 아주 건강하게 더 가려는 씩씩함이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런 현상이 기적 같지만 동물들에게는 항상 하는 행동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다. 인간은 빙하기 혹은 간빙기에 수없이 해가 뜨는 곳을 향해 이동 또 이동해 정주하면서 신천지를 찾아 움직였다는 것은 지금은 인간이 만든 과학문명의 기계를 이용해 이동 할뿐 이동 한다는 것은 과거시대와 동일한 것이다.

노르웨이 거주 북극 여우도 3,500km를 76일 동안 걸어 북미대륙 캐나다 땅에 도착했는데 사람은 이보다 더 빠르게 도착해 다시 고향에 두고 온 가족과 친지를 새로운 땅이라고 우리를 위협하는 사람들도 없는 곳이라고 안내했기에 여우보다 아주 빠르게 대륙이동을 했을 것이라고 예측가능 한 증거가 노르웨이 북극여우다. 알래스카와 러시아 간의 작은 섬은 지자기의 이동이 서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관측된 것이 그런 증거들이다. 바다로 이동한 사람들은 마이크로네시아와 하와이까지였으나 육로로 이동한 사람들은 바다보다 조건이 좋아 남미 전역가지 이동해 찬란한 문명을 만든 것을 이것을 인정하기 실은 사람들은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그 증거다. 그 후 강자들은 그 길을 따라 도착해 선점자들을 무참히 제거한 후 그들의 문화와 문명을 불가사의 한 것이라고 치부 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에서는 원주민을 [FIRST NATION]이라고 인정하고 그들에게 토지는 그들의 땅으로 인정하고 현재국가 행사에서 국가원수 보다 먼저 원주민대표가 인사말 한 후 국가원수가 인사말 하는 순서가 그 증거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kcas.online.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