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80)-제4차 산업혁명시대]-생각을 바꾸면 미래의 행복

기자 2019-07-17 22:16:40

사람은 생각을 바꾼다 해도 자신이 살아온 로드맵을 기초로 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실패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을 바꾸지 않고 항상 자기의 경험 숙련된 것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새로운 것을 생각한다 해도 결국은 자신이 아는 것에 귀착 되게 된다. 그래서 시작하려고 한 발짝 떼면 앞이 캄캄하고 있는 것 몽땅 날아가는 것이 두려워 그 자리에서 멈추게 된다. 그래서 아주 새로운 생각이며 미래사회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노베이션 한 생각을 하면 성공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생각에 달인이 되면 더 성공할 퍼센트가 커지므로 과감하게 투자해야 큰 벽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세계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고 있어 모두 미래형으로 디자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의 희망이며 목표다. 최근 네덜란드 항공사가 새로운 획기적 항공기 예약모델을 발표해 미래의 문제를 풀려고 이미지를 가졌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과감하게 블루오션으로 내놓을 수 있는 꿈의 실력은 확실한 이노베이션의 미래형의 꿈이다. 그들이 밝힌 것은 매일 치는 기타형 이미지를 디자인 한 것이라고 자신 있게 밝힌 것은 기타의 음을 증폭하는 공간이 보통 기타는 둥근 것인데 다른 종의 기타는 그곳이 V자형이 된 것을 뒤집어 뾰족한 부분이 앞머리가 돼 새의 날개처럼 갈라서 여객실을 만드는 기상천외한 디자인을 한 상식을 벗어난 것이다. 이런 디자인은 아주 보편적인 것이라서 ‘나도 할 수 있는데’ 하지만, 남의 것을 보고 말하는 것보다 그렇게 여객기로 디자인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두가 알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모형은 앞이 뾰족하고 뒤는 둘로 갈라져 있어 날개부분이 객석으로, 이름이 [플라잉 브이]으로 명명했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비행기 즉 일반적 상식선의 모양이 획기적으로 디자인된 것이 미래형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비행기는 연비기 20%경감, CO2 배출을 삭감하는 차세대 여객기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사람 모든 국가는 미래형 사회에 적응 가능한 그래픽디자인 기술승부로 미래의 행복을 창출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제 물고는 터져 있다. 미래에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새로운 생각과 행동이 절실하므로 과거의 경험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며 IOT, AI, ICT의 기반으로 미래의 행복을 개척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제5차 산업혁명도 그들의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것이다. [플라잉 브이]가 자기혁신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미래사회에 기여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자신의 긍지와 자존심이 될 것이다. 이제 과거의 생각 경험이 지금까지는 꼭 필요했으나, 앞으로의 사회는 그저 지나간 역사일 뿐 아무것도 효과가 없는 것에 매달려 남은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