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명함 주고받는 매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1-30 14:26:02
[최무웅 칼럼] 현대사회에서는 누구나 일하기 때문에 명함(名銜 name card, business card)가 있어 인사할 때 자신이 누구인지 또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있고 서로 상대를 신용할 수 있는 것이며 차후 소통할 수 있는 개인의 초기정보이다.

명함을 주고 받는 예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예를 잘 지켜야 그 사람의 첫인상이며, 그 인상이 앞으로의 두 사람의 관계에서 문제해결이나 또는 친하게 되는 판가름이 된다. 요즈음은 일일생활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명함의 디자인이 특이하거나 자기기준으로 패션 아트 이거나 자신이 하는 일과 관계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대로 기억하지만 그 외는 기억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돋보기로 보듯 상황일수도 있는 현대사회의 일일 생활 이다. 이런 것을 보다 자신을 기억해주기 위해 명함을 매력적으로 디자인하거나 사진을 넣거나 색깔, 글씨를 아주 작게 하여 보이지 않게 해서 야 하게하는 명함 등 많은 개성은 있지만 명함본래의 기능과 특징을 다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이며 그것은 결과적으로 그의 인품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명암배너를 잘 차분하게 지켜야 한 이다.

명함의 글씨크기는 확실하게 읽을 수 있게 글자 크기를 선택 한다.

명함의 바탕색은 검정을 택하지 말 것

명함 종이는 보통으로 한 다.

방문하여 상대를 만나고자 할 때는 명함을 충분히 준비 할 것.

방문 시는 방문자기 먼저 명함을 드린다.

명함 받고 책상위에 진열치말 것

명함을 받으면 조금 응시라고 기억에 남으려면 한자로는 어덯게 쓰는지 아니면 회사의 생산품 등등 그와의 관련해저 관심을 표명해야한다.

명함을 주고받을 때는 양손으로 정중히 받아야 한다.

명함이 서로 밀착되어 안 떨어진다고 침 발라 떼지 말 것

명함은 명함 집에 넣어 소지하는 습관을 기를 것

명함을 주고받는 예절에 따라 그 사람의 인품이 좌우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