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1집 발매, “‘바다와 낙엽’ 사이에 있는 기분 느끼시길”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4-08-19 12:30:32
'장범준 1집', '장범준', '버스커 버스커 장범준', '장범준 어려운 여자'

장범준이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8월 19일 0시 장범준은 솔로 앨범 ‘장범준 1집’이 공개됐다. 그동안 버스커버스커를 통해 음악활동을 해온 장범준의 홀로서기다.

공개한 앨범 '장범준 1집'의 수록곡은 총 8곡으로, ‘어려운 여자’,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사말어사)’, ‘주홍빛 거리’, ‘신풍역 2번 출구 블루스’, ‘무서운 짝사랑’, ‘낙엽 엔딩’,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내마그)’, ‘사랑에 어떤 말로도(사말로도)가 수록됐다.

타이틀곡 '어려운 여자'는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이 담겨있다. 장범준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버스커버스커의 감성과 장범준 만의 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계절 봄 시즌송이자 버스커버스커의 히트곡이었던 '벚꽃엔딩'에 이어 '낙엽엔딩'이 수록돼 또 한 번 계절송 신드롬을 낳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장범준은 솔로 앨범에 대해 “이 앨범은 락페스티발을 상상하면서 만든 앨범입니다. 브래드와 대니가 황금 마티즈를 타고 여름 새벽에 서머나이트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던 그 느낌입니다. 남은 여름의 막바지에 이 노래들과 바다와 낙엽과 그 사이에 있는 기분을 느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이 앨범을 소개했다.

장범준 솔로 앨범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범준 어려운 여자, 버스커버스커 감성 그대로다", "장범준, 정말 천재인가 앨범 정말 좋다", "장범준, 벚꽃엔딩에 이어 이번엔?",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아 이 목소리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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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이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8월 19일 0시 장범준은 솔로 앨범 ‘장범준 1집’이 공개됐다. 그동안 버스커버스커를 통해 음악활동을 해온 장범준의 홀로서기다.

공개한 앨범 '장범준 1집'의 수록곡은 총 8곡으로, ‘어려운 여자’,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사말어사)’, ‘주홍빛 거리’, ‘신풍역 2번 출구 블루스’, ‘무서운 짝사랑’, ‘낙엽 엔딩’,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내마그)’, ‘사랑에 어떤 말로도(사말로도)가 수록됐다.

타이틀곡 '어려운 여자'는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이 담겨있다. 장범준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버스커버스커의 감성과 장범준 만의 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계절 봄 시즌송이자 버스커버스커의 히트곡이었던 '벚꽃엔딩'에 이어 '낙엽엔딩'이 수록돼 또 한 번 계절송 신드롬을 낳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장범준은 솔로 앨범에 대해 “이 앨범은 락페스티발을 상상하면서 만든 앨범입니다. 브래드와 대니가 황금 마티즈를 타고 여름 새벽에 서머나이트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던 그 느낌입니다. 남은 여름의 막바지에 이 노래들과 바다와 낙엽과 그 사이에 있는 기분을 느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이 앨범을 소개했다.

장범준 솔로 앨범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범준 어려운 여자, 버스커버스커 감성 그대로다", "장범준, 정말 천재인가 앨범 정말 좋다", "장범준, 벚꽃엔딩에 이어 이번엔?",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아 이 목소리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