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45)제4차 산업혁명시대]-새로운 일거리의 트렌드

기자 2019-04-09 11:59:55

5G시대 도래로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을 맘대로 요리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 있다. 이보다 더 미래인 테라헬츠(1초에 1조의 파장)가 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모든 것이 변화하는 시대를 맞게 되면 우리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정의 개념 과학 생활이 어ㄸㅎ게 될지 알 수 없는 새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우리는 서기 2000년 전 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가 이뤄지는 것을 체험해왔다. 그 결과 지구촌 원 클릭으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모든 것은 새로운 직업이 발생하게 됐다. 그러나 아직도 과거에 중심을 두고 있어 현재의 변화하는 상황을 이해, 아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방법 그것도 대기업이라면 가치를 느끼는 데에 흠뻑 빠져 있는 마음을 아직도 방향을 못 잡고 캥거루족으로 고정된 마음은 3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변화에 낙오된 사람들은 더 이상 생각도 더 이상 새로운 것도 더 이상 적응할 맘도 없는 3차 산업사회의 난만이 돼가고 있다.

현재 실업자 수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을 과거의 통계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5G시대는 일하는 방법과 취직이라는 생각이 전혀 없는 시대인데 통계치는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카운트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네트워크 시대는 직업의 변화와 일거리가 과거 공장에서 일하듯 하는 방법이 아닌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개개인이 세금을 내는 단위의 크기가 그의 수입일 것이며 그것이 직업이 되는 수치일 것이다. 그러므로 통계값 수정의요소가 변화했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어 헛돈 질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을 다르게 처리하는 요인들이 변화하는 시대감각에 뒤쳐진 결과이며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들 또한 시대변화에 통계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체크 못하다면 항상 시간이 갈수록 기업에 취직돼있는 사람은 줄고 공무원만 남는 통계치가 될 것이다. 그것 즉 시대 변화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사이에 통계 값은 무가치가 되는 공격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에 네트워크 상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어 누구나 잘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알고리즘 플랫폼 비지니즈로 대기업에 적을 둔 다는 생각의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의 년 수입은 상상을 초월하는 뉴 엠플로이 되는 것이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것인데도 통계요인으로 없어진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상이라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3차 산업사회의 취직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는데도 그것을 세고 있으면 점점 축소되어 제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취업통계는 제로시대가 된다. 직업이라는 즉, 정시출근 정시 퇴근 그것도 시간 급료를 정하는 전 근대적 방법이은 찾아 볼 수 없이 사라졌는데도 계속한다면 취업자 제로가 되어 그때 부랴부랴 연구용역을 주겠죠. 그것도 때늦은 시간으로 초점이 없어 찾고 있을 것이다.

4.0 또는 5.0 시대는 일거리가 너무 많아 걱정이며 수입일 것이며 그것이 직업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Algorithm, Platform Business 시대를 민감히 받아들인 사람은 왜 대기업에 취직해 인간AI가 돼야 하는지 한다면, 4.0 시대의 만족하는 직업 아니 수입을 올리는 뉴맨이 될 것이다 바로 그것이 새로운 형태의 직업 일거리 아니 취미 일면서 월말에 통장만 체크하면 오오 이거야 하는 순간 역시 나는 멋져 할 것입니다. 이런 방법이 오늘의 일자리이므로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에 알고리즘 플랫폼 교육이 미래가치 일 것 입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