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55)-제4차 산업혁명시대]-운명의 이노베이션

기자 2019-05-10 14:59:31

 

사람들은 운명(運命) 과 숙명(宿命)으로 구분하며 운명은 변 할 수 있지만 숙명은 태어나기 전 결정된 것이라서 변하지 않은 것 즉 DNA를 말하는 것 이라고도 말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운명을 컨설팅 받는 다든지 교육을 받는다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왔지만 쉽게 확 바뀌는 것은 아니다. 과거 시대는 단순한 사회구조라서 운명 과 숙명을 구분하기 어려웠으나 디지털 시대는 구분이 명확해 젔다. 그래서 자신의 운명을 개조하려고 노력하기 위해 정해진 교육과정을 밟고 있다. 그래서 시험을 쳐서 본 어게인 하는 사람이 운명을 개조 하게 된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말하고 있다. 숙명 즉 DNA도 조작 즉 유전자를 디자인하므로 변화하는 시대가 되였다. 또한 인간의 CPU에 해당되는 송과체(松果体)를 개조하므로 운명과 숙명 모두를 개조 가능한 사회가 되였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우선 사람이 일반적으로 행복하자고 느끼는 것이 사람마다 운명과 숙명이 다르므로 다를수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보면 행복해지는 것이 그결과 일 것이다. 공동적 가치로는 겹허한 사람이되어야하며, 의사결정을 명확히하여야하고, 사회적 규법제도 등의 교율을 잘 지켜야하고, 근변성실은 몸에 배어있게하고, 매사에 냉정함으로, 순결하고, 성실해야하고, 정의로운성격으로 전화하고, 항상 중심을 지키는 중용의 틀을 만들고, 절약이몸에 배이게 그리고 절제를 하고 말보다는 침묵이금이되게하고 해동공자 최충처럼 겸허해야 사람이 행복해진다는 생활습관으로 이노베이션 하여야한다.

이렇게 해도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면 운명개조강의를 듣고 마인드 컨트롤하여 항상 긍지와 자존심으로 미래를 과감하게 헤처 나갈 수 있는 에너지 즉 운명 이노베이션이 이시대에 누구나 필수과제 이다. 그러므로 운명과 숙명을 이노베이션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강남에 스킨 캐어, 성형, 스파 등등이 미래 운명을 위한 개조 즉 운명 이노베이션의 현장이다. 그 결과 원하는 취업 또는 자연적으로 업업 그레드 되는 운명이 되게 된다는 것은 우리는 TV를 통해서 그 증거들을 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내적이 것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강의와 함께 할 사람들이 구룹이되여 힘을 모야 원하는 것을 양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벼운 방법이다. 그래서 숙스러 타인과 말도 못하던 것이 활달한 성격으로 재종되어 새로운 운명의 세계로 새로운 인생의 로드맵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