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58)-제4차 산업혁명시대]-비닐 쓰레기에 의한 돌발기상변화

기자 2019-05-17 14:42:50

지구는 자체 에너지 순환으로 인한 대기권의 기상기후변화의 발생과 인간이 생산해내는 열과 염화비닐 즉 쓰레기로 인한 지표면의 알베도가 급상승하면서 돌발기상과 기후의 급변이 지구적 규모로 발생하여 지구생태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염하비닐이 분해되는 기간을 100년 이상으로 예측하고있어 그에 대한 붐어랑이 이상기상과 기후변화가 돌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발표하고 있다. 현재 지구표면의 70%가 바다로 구분되어있으나 이 바다에 떠다니는 비닐쓰레기는 태평양에 거대 대륙형 쓰레기 섬 염화수제제품 쓰레기가 거대한 섬을 형성하고 있는 것과 해양과 경계를 하고 있는 국가들 주변 그리고 전 세계바다에 떠다니면서 빛을 받으면 반짝이면서 생명체들은 먹이로 알고 먹었으면 2차로 죽음은 해양생태계가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에 인간에게도 큰충격이다. 그러므로 붐어랑의 충격이 지구의 모든 동식물이 큰 충격을 받아 지구의 100만종이 멸종위기에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화석연료로 지구온난화와 함께 지구의 기상 돌변을 연출하고 있다.

100년이 가도 썩지 않은 염화비닐 생산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약 4,400만톤 이상 생산되어 버려지는 쓰레기는 육지와 바다 생태환경의 동식물을 초토화 하고 지표면(바다와 육지)의 알베도가 높아지면서 증발활동이 이상적으로 증가하므로 예상치 못 한 폭우가 단시간 내에 기상관측 사상 처음으로 철포폭우가 발생하여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이 순간 파괴와 동시에 인명피해도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급습이 발생 지구표면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으며 미래는 더 심각한 현상이 예측된다. 알베도가 높아지는 현상은 비닐이 바닷물에 떠다니면서 그리고 그것이 상상을 초월하는 섬을 만들어 알베도가 급 상급하면서 해양표면의 알베도에 의한 증발량의 수십배 커지면서 예상하지 못한 폭우 돌풍 기온 상승 하강이 계절변화의 사인커브 형 계절을 구분이 안 되는 현상으로 지구생태환경의 동식물이 별종위기에 서 있다고 말하고 싶다.

현재 지구 표면의 국가들에서 발표하는 이상기상 기후는 관측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발표하면서 지구의 도시에 순간 폭우로 홍수가 발생. 인명과 재산을 초토화하여 자연적으로 재생산 지형을 형성하는 것은 지구로 보면 그동안 인간들이 만든 문화와 문명 그리고 그들이 생산하여 사용하다버리는 쓰레기에 의해 환경역습을 받고 반격을 취할 에너지가 인류에게는 아직 주어지지 못해 돌발기상 기후 문제를 속출하고 있는 오늘, 지표면에서 존재하는 한 인간은 인공재해를 듬뿍 받을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