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포토] 봉준호-송강호, '세계가 인정한 감독과 배우의 케미'

기자 2019-06-07 16:46:44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27일 오후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거장과 명배우의 귀국인사

믿고보는 완소 감독

감출 수 없는 행복

자랑스러운 활금종려상

벌써 부터 기대되는 차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