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84)-제4차 산업혁명시대]-노령화 사회 마지막 행복가치

기자 2019-07-29 17:46:57

우리의 전통적 가치를 중시한 세대는 삼강오륜(三綱五倫)을 잠시 접어두고, 핵가족화로 부부 혹은 독신으로 인생노년기를 맞이하게 된다면 현재 나 자신이 어디에 인생 로드맵 GPS위치해있는지 주변을 냉정하게 미풍양속과 양심 그리고 객관적 일반성을 갖고 생활하는지 첵크 해 보면 미래가 행복해질지 안이면 불행한 노후생활을 할지 알 수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일직 일자리가 없고 자식은 아직도 교육기간이며 그래서 안사람이 공원에서 일해 겨우 입에 거미줄은 면하는 생활 때문에 자주 부부간의 갈등이 발생하여 졸혼, 이혼을 원하는 소리는 밥 먹듯이 하는 것을 백번 이해하고 있는 중이라서 나 역시 수입이 없어 삶에 관심도 없고 매일 암흑의 긴 터널에서 방향조차 이러버리고 있어 삶의 그 자체가 무능으로 실어 졌다.

주변 친구를 보니 부동산 자격증이 있어 부동산에 공동으로 운영체제에도 매월 분담금도 겨우 내는 정도라서 집에 가져갈 여우는 제로라서 지식들 교육비 역시 역모게지로 해결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그런대로 부부가 건강히 움직이면서 더 약간의 희망을 갖고 근면절약하고 있다 한다. 또 다른 친구는 운이 좋아 정년으로 일정금액의 연금으로 생활하면서 약간의 알바로 컨설팅 수입과 안내가 벌어오는 수입을 합쳐 아이들에게 교육비 아파트 관리비 등 항상 제로 상태가 되어 친구들이 항공료가 싼 나라도 못가보고 TV에서 소개하는 것으로 여행을 한 것으로 그런대로 살아가고 있다.

또한 진구는 고생 끝에 낙이라고 열심히 공부하여 행시에 합격하여 결찰 고위직으로 정연하여 연금과 부인이 커피숍으로 수입이 있어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유학을 보내고 생활비와 등록금을 보내도 문제없이 아파트 관리비 내지만 여행은 엄두도 못 내고 슈퍼 절약하여 아이들 유학비를 내고 있다는 친구는 그동안 고생했다고 졸혼을 원해 자식들 유학지로 가서 나는 기러기아빠가 되어있어요, 그저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 해주 엇다. 노년기의 행복 과 빈곤에 어던 생활 경제적 조건인지 위의 사례를 분석하여 미래 노년생활이 어더한지 대략 분석항목으로 1. 결혼상태, 2. 집이 있는지, 3. 수입여하 등 세 가지만으로 노년빈곤, 노년 아름다움, 행복한 노년생활 등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이혼하고 아파트도 없고 수입도 없으면 노년 최대빈곤자로 세끼를 먹기가어려운 최대빈 노인생활입니다, 부인과 이혼은 했어도 아파트는 있으며 미래빈곤생활노인이 될수도 있다, 부부가 갈등 없이 아파트 있고 연금이 있어 행복한 노후생활이다, 부부가 의가 좋고 아파트도 있고 연금과 부인이 커피숍으로 버는 수입을 합쳐 아이들 원하는 유학을 보내고 열심히 일거리를 찾아 일하는 집은 노년생활을 행복하게 즐기는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 보면 노인빈곤생활은 이혼 아파트도 팔아 다 써버린 노인은 빈곤한 1순위, 이혼을 했으나 아파트가 있는 사람은 빈곤 순위2, 약간의 수입도 있고 부부가 아파트와 연금이 있는 사람은 노인생활 행복 순위 1일 될 것이다, 그러므로 노인 빈곤생활이 안되려면 아파트가 있고, 이혼 하자 말고, 남자가 연금과 일자리가 있고 부인의 사업으로 수입이 있다면 노인생활은 꿈같은 노후생활을 즐기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