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191)제4차 산업혁명시대]-이 시대를 살아가려면

기자 2019-09-27 16:00:47

대한민국 국민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힘든 오늘의 상황이다. 그것은 수십 년간 해 오던 즉 인이 백인 식보다 다른 식이라서 내 것은 올바르고, 남의 것은 올바르지 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면서 또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싫은 것 때문에 인생사는 맛이 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새것을 좋아하면서도 내가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적응한다는 것이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것에 항상 반대하는 것은 지금의 어르신이자 향우 30년 후의 어르신도 그와 같은 형태가 된다는 것는 필연인데도 현실이 중요하다는 사람들이 지금 현실을 위해 강하게 밀어 붙이는 것이 마음속의 두려움이 나는 그것이 흔들리는 것 같은 감정으로 불안초조, 그리고 직장이 없어 더더욱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정 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최저임금 과 일자리가 배분 되여 소형 자영업자들은 소리 없이 문을 닫게 되어 마음 한구석은 씀쓸 찹찹한 마음, 쥐 꼬리만한 돈 다 날라 가고 세금 낼 돈조차 없어 파산.

인생 로드 맵이 회복될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은, 미래가 어두운 터널의 연속, 언제 빛이 비쳐져 그것을 믿고 총체적 노력을 하면서 참고 견디어야 한다는 꿈도 없다. ”옛 말에 돈 있을 때 절약해야지 돈 없는데 무든 절약인가“의 의미신장한 말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말이다. 이제 모두가 지감을 꽁꽁 묶거 놓아서 모든 것이 움직이지 않는 정지된 상태, 모든 물품을 생각가이하에 팔아도 사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모든 가치가 제로로가는 현상이며 그러므로 꿈이없는 세상 누굴탓하리오, 이런 결과를 격은 나라들을 보고 우리는 그리안되게 하겠지 하는 맹목적 추상이 현실로 나타난다면 개인이라면 파산이다. 70여 년간 ”빨리 빨리“ ”우리도 할 수 있다“로 허리띠 졸라매고 나는 못 먹어도 자식은 굼기지 안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시간만 있으면 일한 덕분에 자식 명문학교 나와 유학도 보내어 나보다는 낳을 줄 알았는데 캥가루형 아이들, 꿈은 산산 조각났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이제 건강이라도하면 옛날같이 일 하려해도 일자리도 없어 그저 매일매일 한탄만하는 나는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 지금은 방향도 희망도, 건강도, 꿈도, 어디로 간나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내 인생 로드 맵 수리가 불가능 한 것은 유효기간이 멀리멀리 가버렸기 때문이다.

글로발 국가들 중 국민들에게 일안해도 먹고 살수 있다는 부자나라를 자주하면서 권력을 잡아고 몇 년 못가서 빗 지기 시작하여 천문학적 빗 때문에 인프레가 되어 추운 날 지페로 불을 피워 추위를 견디는 나라가 된 나라들이 지구촌 대륙에 나타나서 국가가 망하는 것 즉 역사책에서나 있을법한 현상이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실감 나지 않는 일이다. 가정도 수입이 없이 없으면 얼마안가 파산되는 것 처럼 국가도 그러하다. 국가경영은 가정 경영과 같아 가장의 생각과 삶의 목표가 확실하면 단단하 가정이되지만 맨날 조상 탓하고 술만 마시면 그 가정은 순간 파산되는 것과 같이 국가경영도 가정경영과 같은 선상에 있다는 것 이다. 그러므로 행복한가정은 가장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처럼 국가도 대통령이 국민의 번영과 행복을 말 할 수 있게하고 일자리를 만들면 제품이 나와 수출하여 그 돈으로 국민들이 먹고 싶어가는 모든 것을 사올 수 있는 돈이며 국민은 노력의 대가로 행복을 느끼며 미래세상의 희망을 갖고 열심히 일하면 G20국가에 들어갈 수 있다. 대한미국이 그런 모델이다. 국가는 강자존(强者存) 즉 강한국가가 존재하는 것이다, 약하면 강국으로부터 복속당해 노예생활 하는 것이 우리조상들이 힘이 약해 강자에게 복속항하는 시간이 36년이나 된다는 것을 말로만 하지 말고 깊이 깊이 심각하게 강자가 될수 있게 안보, 경제, 과학, 등등에서 우월 하야한 다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