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205)제4차 산업혁명시대]-Water for People

기자 2020-01-29 14:42:52

7의 수치는 지구에서 무엇보자 중요한 수자이다. 지구표면의 70%가 바다, 사람의 체중의 70%가 물, 그러므로 물 없이는 지구상의 생명체 즉 지구생태환경은 존재하지 못 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막의 개념은 년 강수량이 150mm이하로 오는 지역을 말하다. 지구상의 큰 사막들이 연간 강우량이 150mm 이하라서 식생이 서식하는데 가장 악조건이라서 식물이 없는 땅이 되어 바람에 의한 침식이 극심해 있다 해도 비가 오면 순간 절호의 찬스라고 식물과 동물들이 물을 먹고 급성장 한다. 그런 지역을 우리는 사반나 기후지역이라 한다. 필자는 333법칙을 제안 했다. 사람은 3분 동안 숨 쉬지 못 하면 사망으로, 3일 동안 물은 먹지 못 하면 사망으로, 밥을 3주 동안 먹지 못하면 사망하게 되므로 “333법칙”이라고 말했다. 이러하듯 생명체의 모든 것들은 이 법칙을 초월하지는 못한다. 여기에 하나를 더하면 빛을 못 보면 성장에는 지장이 있으나 생명에는 큰 영향을 까지 못한다. 그래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 땅, 빛, 바람이 있어야 생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처럼 지구의역사 46억년동안 물이 지구의 생태환경을 지배해왔다. 지구의 역사에서 2억년동안 산소가 없는 지질시대가 있었다. 그러므로 2억년 간 생태환경은 존재하지 못했다는 기록이다. 이처럼 산소는 생명체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은 산소를 마시고 탄산가스를 내보는가하면 식물은 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보내므로 성장할 수 있는 작용은 신비한 방법이다. 그래서 물은 H2O 즉 산소와 수소로 되어있어 물속에서 사는 동물도 산소를 마시면서 생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구에서는 산소 없이는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없다는 신기한 알고리즘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에 인간이 탄생은 지금부터 약 10만년 전 이라고 통상 말하고 있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기타 생태환경처럼 물이 없으면 성장을 못했다. 그래서 고대시대를 보면 모두 강을 끼고 살아온 것이 다 즉 배산임수. 사람들이 이동은 보나 낳은 장소를 찾기 위해 인구이동이 발생했다면, 그들은 물을 따라 이동했을 것이다. 그것은 역사시대의 유적이 그 증거이다. 그러나 이동은 지구의 위도에 따라 건.습의 장소를 거쳐야하나 건조한 지역은 사람이 건너갈 수 없는 거리라서 비 오기를 기나라다 보면 비가 안 오므로 지날 때 보았던 물이 있는 곳에서 물을 기러다 먹을 수은 있었으나 먹을 것을 생산 하기 위해서는 물이 더많이 필요하여 운반하는 방법으로 지표에 또랑을 쳐서 이동은 되나 물이 증발 과 토양으로 스며들어 결국 원하는 곳까지 물을 가져올 수 없어 생명을 위해 땅속으로 구멍을 엽으로 뚤어 물을 운반하는 방법을 택해 이동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유지하게 되였다. 그것이 시발이 되여 건조한 지역은 1,400년 전부터 물을 운반하는 방법을 대대와 이어왔으며 현재도 확산되어 약350,000만km의 물 운반 지하도를 구축한 것은 인간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것이며 그 덕분에 인간은 풍성하게 번식하였다. 이것은 [Qanats]라고 하면 그 지하 도수로를 알고 있어 물이 필요하면 그곳을 파서 우물을 만들어 물을 퍼 올려 생을 유지한 인간의 지혜는 현재 까지도 Qanat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인간이 토목공사로 생명을 유지하는 최초의 공사 였을 것이다.

 

북쪽 물이 풍부한 몽고반점의 인간은 물에대한 것은 물이많아 물이 없는 곳을 찾아가려는 것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한 것이다. 그들은 도착해도 물이라서 물 없는 곳으로 남쪽으로 가서 물과 땅이 구분되는 강을 찾아 생을 유지해 왔으나 동족간의 분쟁을 피하여 물을 산정으로 끌어 올는 작업을 한 잉카문명은 물을 용하는 최첨단 과학적 방법이 였다. 이런 것처럼 물은 인간의 삶의 기본요소로 그 요소가 매직처럼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 지구생태환경을 재연하는 생각과 행동은 현재 인들을 성장케 하는 기초가 되었다. 그러므로 물은 인간에게 있어서 생명이며 그 생명의 연장이며 물이 문화와 문명을 일으키고 현재는 물을 쓰지 안는 AI를 만들게 된 것 이다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그것이 바로 “Water fo People“ 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