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212)제4차 산업혁명시대]-평면지구여행 JOMO 트렌드

기자 2020-03-16 14:21:34

지구여행을 해보면 평면을 차로, 기차로, 배로, 비행기로, 그리고 걷을 때도 지구는 평면으로 느끼는 신기함 아니, 지구가 둥굴고 타원이라는 생각은 교과서에서 만 알고 있지 실제는 평면에서 태어나 평면에서 살다가 평면에서 생을 마감하는 평면에서의 삶을 하고 있다고 아주 좁은 생각이지만 실제로 삶은 지표의 평평한 지형(地形)에서 생활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이 생활하는 곳은 모두 평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던 분이 지구는 평면이라고 굳게 믿고 증명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로켓에 타고 발사 했다 떨어져 사망한 사건이 최근에 일어난 사건이다. 2020에 즉 디지털 시대에 들어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단체여행이 진절머리 나서 혼자 현재의 기기를 다 내려놓고 혼자 가고 싶은 곳을 가는 여행의 트랜드를 JOMO( Joy Of Missing Out)의 준말이다. 반대가 되는 것은 FOMO(Fear Of Missing Out)이나 이것은 JOMO의 반대가 된다.

 

디지털 시대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로 접어들면서 소시이얼 미디어에 종속되어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마음을 가다듬지 못하고 그저 SNS에 모두 동행하고 있으며 즐거움을 만끽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렇게 사생활이 빅 데이터화 된 것을 모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허탈감은 인간이기에 사람마다 마음을 생각해 볼 것이다. 그래서 여행도 FOMO에서 JOMO로 바뀌는 트렌드가 되어 진 것이 자연적인 형상이다. 그래서 나를 억누르고 나를 살살 털어 털 하나 숨길 데 없이 100% 보다 미래까지 훤하게 떠있는 시대가 처음은 좋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괴롭고 쓸쓸하고 허전하고 어디엔가 묶여 있어 자유가 없는 SNS 집에서 나가면서 CCTV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 백 번 찍여 다 공개되어있어 처음은 신기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무서움이 엄습하는 마음이 모든 것을 버리고 조상님처럼 가고 싶은 곳을 가은 여행을 즐기고자하는 맘은 시대가 만들어내는 트렌드 JOMO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인스 타 그램에 적합한 여행 계획하고 여행하는 것이 아닌 나를 옥죄는 핸드폰을 버리고, 사람들이 안가는 한적한 지역 또는 아직 사람들에 알려지지 않은 신천지 즉 빙하가 녹아 새로 햇빛을 보는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떤 것 인가, 그리고 그곳에는 무엇이 그리 매력적이기에 섭씨 –72도의 추위에서 견뎌온 그들은 조상과 현재 인이 느낀 마음을 무엇이 이며 이 시대에 빙하가 녹아 맨땅이 되도 그곳에서 떠나지 못하는 매력을 체험하고 야생동물을 어떻게 가축화하는지의 노하우의 역사와 현재가 얼마나 불변한지는 모르는 것이 왜 그런지 한없이 체험하고 생각하고 적응 흡수되는 자연의 현상을 그들과 같은 생활여행은 이 시대 젊은이들이 바라는 여행방법이 실종의 기뿜 [JOMO]에서 느끼려고 한다. 2020의 여행 트렌드 중 하나는 정반대인 FOMO는 너무 질려 새로운 것을 실종을 경험하는 여행 즉 무전여행처럼 여행자가 없는 곳을 찾아 지리적 특성을 체험하는 여행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북미를 비롯 유럽 등에서 그리고 언젠가 사람들이 혼자 아무도 안가는 곳에서 여행하므로 집에서는 실종이 되 어 부모님은 실종신고를 하는 식구들의 스릴을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여행은 1/4이 JOMO여행자들이다. 실종의 스릴은 이 시대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멋진 여행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