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과 범키가 만났을 때...‘얼마짜리 사랑’ 여심 사냥 나선다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4-08-25 15:36:28
휘성 범키, 얼마짜리 사랑

휘성과 범키의 듀엣 프로젝트 첫 번째 곡 '얼마짜리 사랑'이 공개됐다.

가수 휘성과 범키의 듀엣곡 '얼마짜리 사랑'(feat.제시 of 럭키제이) 음원이 공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휘성과 범키가 25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한 '얼마짜리 사랑'은 듀엣 프로젝트 첫 번째 곡으로 심플하고 어쿠스틱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얼마짜리 사랑'은 '나는 얼마짜리 사랑이었니'라는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이라는 직설적인 가사로 사랑보다 돈을 선택한 연인이 서서히 변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범키와 휘성의 듀엣은 하나의 목소리인듯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괴물신인이라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은 신인그룹 럭키제이의 홍일점 '제시'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그루브한 래핑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휘성 듀엣곡 '얼마짜리 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휘성 듀엣곡 '얼마짜리 사랑', 환상적인 조합이네" "휘성 듀엣곡 '얼마짜리 사랑', 노래 중독성 있어" "휘성 듀엣곡 '얼마짜리 사랑', 이번 노래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