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최무웅 칼럼] 상지대학교는 역사 이래 가장 정상화 안정화된 미래 지향적 도약을 목표로 총장과 교무위원들은 만반의 준비로 학생들의 수업권을 철저히 지키고 미래를 위한 제2도약을 향해 모든 교수.직원들이 합심한 교육환경은 그 어느 때 보다 보기 드문 환경이다.
미래를 도약의 기반으로 넓혀 주기위해 중국 베이징 수도 사범대학교 견학단 16명이 방문하여 총장과 캠퍼스 투어를 하였다.
이렇게 안정된 수업관리 와 대회협력을 하는 대학을 보고 소수의 교수와 정치인들이 답을 갖고 상지대학교를 방문하여 데모하는 학생이 500명이라고 부풀리는가하면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선임된 총장을 퇴진운운 하는 불법 부당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안정된 대학을 분쟁으로 몰고 가려는 불순한 태도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법치국가의 근간을 전면 부정하는 발언이며, 과장 보도하는 행위가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 이라고 보아야한다. 왜 그들은 21년 전 업무방해로 인한 사면 된 건을 20여 년간 한 결 같이 음해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보통사람들은 예측 가능하다고 한다.
상지대학교 교무위원 일동명의로 "권고문이 동아일보 9월 2일자를 보면 사실과 다른 용어를 사용하여 상지대학교와 총장님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부득이 법적 조치도 마다하지 않을 것임을 권고 한다" 한 것만 보더라도 이렇게 잘 나가는 대학을 왜 음해하고 있는지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정상적인 대학교를 훼방 놓아 학생들의 수업권을 방해하고 교육권과 역량강화를 방해하는 행위는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상지대학 전체 학생 8,500명에 비하면 몇 명 안 되는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건학이념과 상지정신으로 끝까지 교육적으로 화해와 협력으로 모두 함께 상지대학교가 명문대학으로 우둑 서 졸업생들이 취직 잘 되어 자존심과 긍지를 갖게 하려는 김문기 총장의 깊은 뜻을 방해해서도 비하해서도 안 될 것 이라고 지역 주민들은 단합하여 말하고 있다.
증빙되는 하나의 예를 들면, 상지대학교는 2학기 등록률이 작년 같은 학기에 비하여 1.6% 상승한 74.6% 등록률을 올리고 있는 것은 일부 몇몇 정치교수들의 조정으로 10여명 정도의 학생들이 총장실 복도를 점거하여 원활한 학사운영을 방해하고 있지만 상지대학교는 통학버스 정상운영, 정상수업 강의 기타 학사진행 등등 학사운영을 안정하게 진행하고 있는 100%의 대학면학분위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몇몇 정치교수 와 수명의 학생들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판을 깨 부셔야한다면 자신의 생계는 어떻게 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았는지 아니 교수로서의 직무를 다하고 있는지 학생은 부모님이 어렵게 만들어 준 등록금만큼 결석하지안고 수업을 받고 있는지 스스로 나를 위해 자성해보아야 할 것이다.
현시점에서 무엇이 정의이며 무엇이 나 자신에게 있어 권한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도 교수는 교수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정심정도로 슬기롭게 나의 둥지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야 할 중대한 시점이다.
상지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하고 모여든 상지가족들은 자신이 자신을 지켜야할 의무와 권리가 주어져있기에 최선을 대해 유사 이래 안정되고 희망찬 면학분위기에 찬물을 끼어 얻는 비틀린 마음을 바로 잡고 인. 의. 예. 지. 신.仁義禮智信의 오덕五德을 기틀로 한 상지정신尙志精神을 높이 표방하여 다함께 상지인의 긍지와 자존심을 회복하고 상지대하교 교육사에 길이길이 남는 대학이 되어야한다고 학부모와 상지가족은 바라는 마음 이다. 상지대학교는 지난 21년간의 고난의 역사를 훨훨 털어버리고 교가처럼 꿈과 희망을 향해 다함께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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