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고준희는 지난 8월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캘빈클라인 진 화보 촬영에서 박해진과 '남녀커플의 뜨거운 시간'을 표현했다.
9월 11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고준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과감한 검정 언더웨어에 청바지 차림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슬림한 핏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데님 하나만으로도 농염한 모습으로 섹시한 무드를 완벽히 이끌어 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감각적인 모습은 패션 매거진 보그와 엘르 10월호를 통해 엿볼 수 있다.
한편 고준희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