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의 칼럼] 유학생 관리 잘하는 상지대학교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4-09-15 11:23:40

[최무웅의 칼럼] 유학생활을 해본 사람이 유학생을 관리 잘 할 것 이라는 생각은 일반적 이며 옛말로 표현하면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상지대학교는 새로 오신 김문기 총장님이 적극적 관심으로 우리의 명절 추석을 기하여 고향에 갈수 없는 학생들이 머무는 교내 기숙사를 찾아 유학생들에게 특별히 한가위에 만든 정통적 한국의 맛으로 한가위 진치를 베풀어 주었다.

추석 긴 휴일이 끝난 2014년 9월12일 오후 5시에도 상지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추체로 특히 중국 유학생들과 총장과의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총장님은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들이 상지대학교의 건학이념과 상지정신 으로 상지대학교의 학생으로 자존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은 물론 여러분들이 한국의 전통적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감상하고 느낄 수 있도록 과외시간을 활용 할 것이며 여러분이 모든 과정을 졸업하고 귀국하여서도 상지대학교 졸업생으로의 긍지를 같기 바란다고 하였다.

학생들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의 교체를 원하였기에 총장은 담당자에게 조사하여 조치토록 하고, 대부분 학생들이 기숙사에 잔류하고 있어 K-pop, 치악산 등반, 기타 문화체험 명승지 관람 등 과 알바를 원하는 학생들에겐 지역공단 회사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졸업 후라도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도하기로 한 것으로 보아, 유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 할 수 있도록 유학생활 멘토 프로그램을 통 하여 만족스런 유학 생활이 되게 한다.

상지대학교는 서울에서 기차로 1시간대역이며 논스톱 다양한 스쿨버스 운행으로 한 통학옵션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특히 유학생들이 불편 없이 유학생활을 할 수 있게 상지대학교 국제교류센터가 관리하고 있어 기대 된다. 특히 약초의 나라 강원도, 아름다운 자연환경, 전통적 문화, 월정사 템플 스테이, Kpop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은 원주시 우산동 상지대학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