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의 칼럼] 지구의 담요 오존층 복원

[최무웅의 칼럼] 지구촌의 물과 땅을 지키는 노하우 하이텍에 의하면 지구표면에서 10km까지 대류권이라 한다면 그곳에서부터 50km까지 성층권이 존재한다.

대류권과 성층권 사이에 태양열로부터 지구를 보호 할 수 있는 오존층이 존재하며 그 역할은 지구생태계를 변화사키는 작용을 하고 있다. 특히 태양으로부터 오는 자외선을 오존층이 막아 지구의 동식물이 안전하게 환경을 유지하는 하였기에 지구의 담요라고 말할 수 있다.

1985년 9월과 10월 사이에 남극상공에 오존층이 감소하였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현상으 로 1970년대부터 발생한 원인은 냉매로 사용하는 후레온 가스가 대기 중 방출로 인한 것으로 발표 되었다.

후레온 가스가 상승하여 강력하게 자외선을 분해면 염소가 되어 염소 1개 분자가 오존1만개 이상 파괴시켜 자외선 증가로 지구생태계의 동식물의 충격과 지구온난화 작용의 요인으로 발표하여 몬트리올 의정서에서에서 1989년부터 다양한 제재가 시작 되었다.

2014년 9월 10일 UN세계기상기구는 성층권 오존이 북반구 중위도 상공 약 40km성층권에서 2000년~2013년 사이에 오존량이 약 4%증가하였다고 관측 되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오존층은 2050년까지 지구의 모든 상공에서 오존층이 파괴가 심각하던 1980년의 상태가 복원 되어 2075년경은 완전히 문제없이 회복 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은 대단히 고무적 이다.

그 이유는 몬드리올, 토교의정에서에 의해 후레온 가스 사용금지와 대체 냉매 사용으로 선진 국가들이 제재에 동참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동안 오존층이 구멍이 나서 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한 지역에서는 피부암 등이 원인이 되는 병이 발생 하였지만 오존층의 증가 추세로 보면 지구 생태계의 동식물도 이제는 자유스러운 과거의 생태계로 회복되어 간다는 예측은 인류의 건강에 충격이 감소하는 것이므로 이제 모든 사람들이 피부암 발생확률이 자유로워지는 즐거움이라고 힘주어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