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의 칼럼] 안티에이징 물 신소재 화장품

[최무웅의 칼럼] 지구온난화와 오존층의 문제로 자외선 지수가 증가하였으며 태양광선의 강도역시 강해지기 까지 느끼지 못 했던 빛 충격은 일상생활에서 노출된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빛이 다양한 긍정적 작용은 두말할 것 없지만 그중에서 우리에게도 악영향을 주는 파장이 있 기 때문이다. 자외선(Ultraviolet Ray, 파장 10nm-380nm)는 1777년에 염화은에 일광을 쪼면 자색으로 변하는 것을 발견한 이래 피부표피층에 작용하여 색소가 멜라닌을 생성 반응을 하다고 알아냈다. 적외선은 피부를 15cm이나 투과력이 있어 온열 작용에 이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빛은 하나인 것 같지만 아주 다양한 파장을 가지고 있다.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이 오는 시간은 겨우 8분 17~19초 정도 박에 걸리지 않지만 오는 과정에서 없어지는 파장도 많기 때문에 유해한 파장은 많이 줄었다. 우리는 이러한 자연현상에서 오는 빛의 충격은 피부를 변색, 노화, 태워 우리가 원하는 것과는 다르게 피부가 잔주름과 굵은 주름이 되어 보기에 나이에 비해 퍽 늙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꼭 빛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지 다른 기타의 작용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감추기 위해 과거는 향장 현재는 화장(makeup)으로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적으로 발달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말과 같이 노쇠한 얼굴을 다른 물질을 발라 본연의 얼굴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며 본인에게는 자존심과 긍지일 것이라서 남녀 모두 화장을 하고 있다. 화장의 기본목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는 기본이 깔려진 것 이라 한다면 화장보다 앞서 해야 할 것이 항로(Anti-aging)라고 힘주어 말한다.

세계 기적의 물은 늙어가는 속도를 아주 느리게 하여 100세라 할지라도 50~60대로 건강하고 주름살 없는 얼굴로 열심히 밭일을 하는 것이라 한다면 그곳의 물은 기적의 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초화장품에 신소재로 안티에이징 물을 이용한 기초화장품이 다음 패션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