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플랫폼(Platform)은 원래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기위해 잠시 기다리는 즉 승강장을 말하는 의미의 단어로 우리에게 널리 아려져있어 플랫폼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편화 된 단어다.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산업혁명으로 성장한 기반산업은 그 성장과 기술 이노베이션(innovation) 속도, 공유, 공동, 이익, 등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추구하는 신지식인들이 급속한 발전으로 뒷받침한 하드와 소프트회사들이 새로운 장 즉 기차역에서 여러 곳을 가고 오는 사람들이 뒤섞여 활동하는 정거장 역할 즉 플랫폼 비즈니스가 어쩔 수 없이 발생 한 것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나노 시대에 걸맞게 그 속도가 보이이지 안게 확산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전통적인 독과점 부자기업들이 자연히 스스로 쇠태 하는 모 일본기업이 그대표적 초기단계의 자연적 멸망이다. 이제 산업혁명 식 구조로 발전한 기업은 그 수명이 촌각에 달려있다고 본 다. 그것도 그들이 상상도 못하던 사업가도 아니고 투자자도 아닌 아주 평범하지만 창의력 하나로 뭉쳐진 그룹에게 양손과 무름을 꾸는 시대변화를 맞게 된다는 이야기다.
플랫폼은 특이하게 3가지가 하나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3가지인 응용 (Application), 프로그램밍 (Programing), 인터페이스(Interface)가 결합된 것이며 이를 위해 각자의 능력으로 참여하여 타당성 있는 분배를 받는 새로운 경제질서체계(經濟秩序體系)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삼성, 애플을 위협하는 중국 플랫폼 회사 샤오미(XIAOMI)가 득점시장을 순간 깨는 원자폭탄의 위력을 발위하고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NAVER의 라인 등등 무섭게 번창하는 신사회성(新社會性) 플랫폼경제구조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을 엮어 하나로 만드는 비지니즈모델이 될 것이다.
대학은 앞으로 어떻게 교육과정을 만들고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심각하게 빠른 속도로 결정치 안으면 샤오미 와 같은 추격을 받아 낙오자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학교육은 플랫폼이 중심이 되는 교과과정으로 재편될 것이며 대학의 명칭 학과명 등이 API에 맞게 작명될 것이다. 그러면서 대학생이 API에 자동적으로 참여하여 대학이 그 틀이 되는 기업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필자는 지구시스템엔지이어링 옵션에서 상상을 초월한 옵션을 걸었다.
지구온난화와 오염으로 보다 쾌적하고 어느 나라에도 속됨이 없는 자유스런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것은 적도근처 공해상공에 1,000m 특수소재로 빔을 만들고 그 위에 나발모양의 인구 3만 인공도시를 건설하여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꿈의 도시를 건설한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것은 혼자 할 수 없어 참여기업 참여자 기술자 디자인 건설사 등등이 모두의 공동이익을 같게 하는 것이라서 모두 기꺼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함께 모아 새로운 이익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 것도 역시 API 플랫폼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 화성이주(火星移住), 대형위성제조발사, 조선공업 등등 미래는 직업을 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정부가 나서서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가면 얼마를 보태주는 날은 경제제도의 생각은 이제 경제정책이 아니다. 국가는 API 플랫폼정책만 내놓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날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다. 그러므로 미래의 경제사회정치구조(經濟社會政治構造)인 API 플랫폼이 안정된 사회구조를 조성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학박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최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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