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물을 이용한 대규모 발전시설이 가능한 지점은 더 이상 입지를 찾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그러나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한 물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폐수로 배출하는 량 역시 간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여기에서는 이를 활용한 수력 마이크로 발전을 이용한 에너지 재활용은 비용절감은 물론 C02발생이 제로라서 지구온난화 방지에 크게 기어 할 것이다. 그럼 얼마나 발전량을 생산 할 수 있는지는 다음 식을 이용하면 알 수 있다. 발전량 Pw = 9.8 x Q x H x nT xG(kw), Q는 유량(m3/s), H는 유효수두(m), nT는 수차의 효율, nG는 발전기의 효율이라 한다.
이와 같이 우리주변 도시용수공급 파이프, 폐수로 방출하는 다량의 방류수 와 개천에서 흐르는 물을 이용한자면 24시간 365일 생산가능한 장점이다. 풍력, 태양열발전, 바람을 하나로 묶어 발전을 한다면 에너지 재활용으로 비용절감은 물론 그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장점이 클 것이라 예측 된다. 우리는 발전이라 한다면 대규모 그리고 고비용 거대면적 시설과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기에 개인이 발전은 꿈도 못 꾸어왔지만 최근 들어 이런 고정관념이 깨져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보편적환경이다.
예를 들면 PVC 파이프와 자동차에서 제너레이터 중고를 연결하면 원하는 전기를 집 옆으로 흐르는 물에서 전기를 생산해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물론 이런 환경이 안 된다면 지붕에 쏠라 판을 설치하고, 자전거 바퀴를 이용한 풍력발전기, 또는 물의 온도차 발전, 지층의 온도를 이용한 지열발전 등등 우리주변에 많은 에너지원이 많은 것을 알고 생각을 바꾸면 가게의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행동이 마이크로 발전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21세기는 기하급수적으로 에너지 사용량 증가를 어떻게 단시간 내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가 우리의 행복과 연계되어있어 연료전지 생산연구 역량에 세계는 집중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료전지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은 것이라고 창의력을 집중하고 있어 곧 상상을 초월한 신제품이 출시될 가능성은 필연적이라고 예측 된다. 이런 현상은 우리들이 오래 동안 고정된 각종 법칙이 깨지는 순간이 될 것이며 이는 지구의 물질 현상을 새로 찾아내는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마이크로 발전 시대로 자진이 쓰는 전기량만큼은 자신이 입고 있는 패션에서 충분이 얻는 셀프 마이크로발전 시대가 도래 하는 시기는 바로 내일이 될 것으로 강하게 예측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