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브라운 컬러의 숏 컷 스타일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4-11-06 11:34:08
헐리웃 배우 앤 해서웨이가 과감하게 숏 컷을 선보여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롱 헤어의 청순한 스타일이었던 앤 해서웨이는 숏 컷 이후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숏 컷 헤어는 스타일링에 따라 보이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도 연출 가능하다. 또한 앞머리의 기장이 눈에 가깝고 자연스럽게 떨어뜨리면 시크한 이미지도 표현할 수 있다.

이어 컬을 일률적이지 않게 강하게 웨이브를 주어 펑키한 스타일링과 파워 숏컷부터 머시룸 뱅의 보브 헤어스타일도 연출 가능하다.

숏 컷 헤어가 너무 과감한 스타일이 아닐까 망설여질 수 있지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므로 한번 쯤 도전해 봐도 될 만한 매력적인 스타일이다.

헤어 : Plan u(플랜유) 임경원헤어디자이너
메이크업 : Plan u(플랜유) 정선경 부원장
모델 : 가수 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