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소통을 위한 움직임은 문명이 첨단화될수록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그에 따른 매너는 옛날처럼 사례편람에 의한 도덕과 질서의 교육은 개개인의 책임으로 되어 있는 셈이다. 그래서인지 ??서 가는 사람이 도어 문을 열면 화살처럼 달려와 화살처럼 달여 들어가거나 나가는 현상을 누구나 격어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파트 현관문을 열 때도 그러하고 어디든지 출입할 때와 특히 아이들 과 젊은 층 사람들이 매너 제로이다. 정글에서 사는 부시맨도 그런 것은 아니다. 하물며 문명의 첨단 지역 주민들이 얌체 같은 짓을 한다는 것은 그 나라 그 민족을 보는 눈이 어떻지 생각이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누가 나보다 연장자인지 분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나보다 나이든 어른이 지나갈 때 앞질러 가로지르는 것은 동서를 막론하고 좋은 습관 아니 매너는 아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있는 형상이 더 큰 문제이다. 음식점에서 아이들이 술래잡기로 고성을 지르며 뛰어노는 것을 보고 있던 나이든 사람이 아일들에게 조용이 하라고 아니 불쑥 그 아의의 어미가 나타나 애 기(氣)죽게 한다고 도끼눈으로 덤벼드는 모성애(母性愛)는 참으로 훌륭한 일 일가?
우리 현주소는 할아버지의 가치가 제로시대 이다. 과거는 IME교육을 할아버지가 했기에 장유유서 사례편람 등등 교육을 했었지만 지금은 검색어에 그 자리를 내주었다. 전통적 가치를 지키고 국민으로의 긍지와자존심을 부여하고자 ‘국민윤리’ 교육을 했지만 정권을 잡고제일먼저 없애버린 덕에 이렇게 변한 것이다. 이 시대를 좀 강하게 평한다면 무질서 무양심, 무교육, 무 경우, 무질서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문제투성이다.
법이 있어도 법대로 가는 것 이니라 법을 어기고 돌출 행동 하는 자가 앞장세워서 그 가원하는 것을 비겁한 것을 보고 정당하고 법질서를 한국의 전통적 가치를 지키는 상황은 가치가 없고 무적절한 말로 상대를 억압 제압하는 그들이 왜 세월이 갈수록 만이 탄생하는가를 조금 들여다보면 불법부당 불공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회질서를 만들어져 일상화되었기 때문이다.
법은 법대로 판단해야하는데 업은 되는데 반대하는 주변사람과 협의 하라는 것은 법이 없거나 반대자가 법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집행하는 사람 왜 그 자리에 있는지 불법자의 허락을 받아드려야 된다는 법이라면 법이 왜 존재할까. 이건 현실을 보고 있는 전통적 가치를 지켜 온 사람들은 점점 변해가는 무서운 사회가 된 것을 정상화하기위해서는 IME교육을 초. 중.고. 대학. 사회의 필수로 교육을 받도록 하지 않으면 세계인이 될 수 없게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땀물빛바람연구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