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의 칼럼] 결혼식 피로연회장 식사 매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4-12-01 12:51:27
[최무웅의 칼럼] 사회적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결혼식 초대장은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온다. 그러나 그것이 사화활동의 결과이며 또 이 세상에서 가장 정확 품마시가 결혼, 조문 일이라고들 하여 문자 또는 카톡 등으로 연락이 오는 순간 그 곳에 가면 아는 사람들 만나서 새로운 정보를 입수할 것이라는 2차의 목적이 있어 모두 쏜살같이 달려간다.

결혼식장 겸 피로연이 함께 있는 경우는 양식 스타일의 잔치음식이다. 원탁 하나에 8명 내지 10명이 셑 되어있어 아는 사람들끼리 상을 차지하게 된다. 그중에서 매너를 상관 않고 자기생각대로 생활하는 사람은 먼저 무엇이등 먹고 보자는 주의 하에서 않자마자 빵을 먹으면 함께 있던 사람들이 모두 시작하게 되면 도미노현상 이다.

그중에서 매너 있는 사람이 빵을 먹으면 옆 사람이 먹을 빵이 없어 난감한 때가 이루 해아 일수 없이 일어나지만 불평불만 없이 그 나름대로 진행되어 배불이 잔치음식을 먹게 된다. 이때 매너를 배워놓으면 품격 있는 사람으로 다시 보게 되어 속마음으로 그를 격조 있게 보게 된다. 그러게 되려면 '좌빵 우물'을 꼭 기억해야 한다.

세팅 되어있는 원탁에 앉아 좌측의 빵을 먹어야 하고 물과 술은 우측의 것을 택해야한다. 그리고 포크와 나이프는 앉은 사람을 중심으로 바깥 쪽으로부터 먼저 쓰고 그다음 그다음으로 선택하면 무난한 식사매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