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혜리는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터미네이터’라고 불리던 무서운 조교의 잇몸 미소를 짓게 해 이슈가 됐다. 사랑스러운 애교 한방에 대세로 떠오른 혜리는 남성들을 비롯해 여성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혜리의 러블리한 헤어스타일이 특유의 발랄하고 명랑한 매력을 어필한 만큼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또한 그동안 긴 머리 스타일로 여성의 스타일을 갖고 있었던 혜리는 앞머리와 단발머리로 스타일 변화 후 볼륨감 있는 굵은 c컬 웨이브로 이미지 변화에 성공했다.
더불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에쉬브라운 컬러에 약간의 붉은 색감을 넣어 전체적인 느낌이 탁하지 않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헤어 : 헤어레시피 회룡점 시후 원장
모델 : 박정현
사진 : 애드원 최유덕(www.layerbo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