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오는 12월 29일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프로모션 활동 ‘초록달(GREEN MOON)’으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소나무의 새로운 이미지 컷이 베일을 벗었다.
청순한 의상을 착장했던 데뷔 트레일러 속 모습과는 달리, 지난 22일 오전 새롭게 공개된 단체 사진 속 소나무는 강렬한 화이트 앤 블랙 컨셉으로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균 키 168cm라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소나무는 지난 22일부터 첫 미니앨범 ‘데자뷰’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한정판 스페셜버전과 일반판으로 발매되는 이번 음반은 신인으로서 이례적으로 6곡을 알차게 채운 미니앨범이다.
소나무의 데뷔 앨범 ‘데자뷰’는 최고의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동명의 타이틀 곡 ‘데자뷰’는 시크릿의 ‘Madonna’(마돈나), ‘Magic’(매직) 부터 최근 기리보이&NS 윤지의 ‘설렘주의’까지 스타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프로듀싱 팀 스타트랙(강지원, 김기범)과 송지은의 ‘Vintage’(빈티지), 전효성의 ‘여자를 몰라’등 세련된 비트가 돋보이는 작곡가 MARCO의 합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실력파 힙합 듀오이자 프로듀서인 언터쳐블, 작곡가 박수석&인우 콤비가 조화를 이뤘다.
한편 소나무는 오는 12월 29일 화려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