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변화, 환경과 현실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는 가요 시장
2023-12-10

아파트 출입 도로나 도로에서 야간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주행 시 상대나 물체를 나만 잘 인식하려고 라이트를 하이 빔 (전조등 상향 스위치 온)하고 주행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 이럴 때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는 순간 사물을 구분할 수 없는 세상을 만나게 된다. 이런 현상이 얼마나 위험하며 사고를 부를 수 있는지 그 운전자는 알만도 한데 아직도 자동차 소유의 갑 질을 강하게 하고 있는 매너 꽝이 사람이 있다.
운전 교육에서 아마 교육 받았을 터인데 나만 살고 상대는 사고를 당해도 아무상관이 없다는 생각의 행동은 왜 발생할까. 이런 현상은 운전자라면 매일 느끼는 현상인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행동은 후진국 정신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 것 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자동차 운전 매너
1. 야간에 어떤 도로를 운행하더라도 전조등을 높게 켜지 말 것
2. 전조등을 켜는 스위치를 한번 작동할 때 상대는 순간 시야기 캄캄 하여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꼭 인식 할 것
3. 상대편에서 자동차가 접근 할 때는 전조등을 하향 스위치로 즉각 전환할 것
4. 귀하가 그런 상황을 당했을 때 어떤 상황이 였는 지 깊이깊이 생각하고 행동할 것
5. 야간 전조등 상향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빈도를 줄이려는 노력할 것.
6. 야간운전 시 전조등은 언제나 하향할 것.
7. 자동차 매너를 잘 지키면 모두 행복한 생활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