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안다는 2월 26일(오늘)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디지털 싱글 ‘S대는 갔을 텐데’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다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EDM 비트가 인상적인 어반 R&B 스타일의 곡으로, 한 남자를 향한 애타는 사랑을 공부에 빗댄 독특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노래이다.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국내 작곡가로는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탄생시킨 한류 작곡가 PJ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 등을 만든 히트곡 메이커 이종훈 콤비가 의기투합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안다는 중화권 스타들을 대거 보유한 홍콩 최대 미디어 그룹인 엠퍼러엔터테인먼트(EmperorEntertainment)와 손을 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다’는 의미의 순 우리말 안다미로라는 이름을 안다로 변경하는 승부수를 던지며 새 앨범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안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