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컴백, 가능하면 빨리 해 아시아에서 활동할 것"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08 15:11:25
그룹 엑소 리더 수호가 두 번째 단독콘서트 후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3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그룹 엑소(백현,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엑소 플레닛 #2 디 엑솔루션(EXO PLANET #2 The EXO’luXion)’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리더 수호는 콘서트 후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가능하면 빨리 새로운 앨범과 컴백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컴백을 하게 된다면 한국은 물론 중국, 아시아에서 활동도 할 것이고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는 7, 8일 13~15일 총 5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레닛 #2 디 엑솔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