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레이먼킴, 1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한 탕수육집 극찬 '대체 어디?'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5-03-20 10:50:18
해피투게더 레이먼킴이 연남동 이연복 쉐프의 탕수육을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사랑꾼' 특집으로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JK, 레이먼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먼킴은 "연남동 가면 이연복 셰프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레이먼킴은 "그 중 어떤 요리를 추천하고 싶냐"는 박미선의 질문에 레이먼킴은 "그분 탕수육은 1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하다. 사이의 공기층을 잘 잡는 것 같다. 그 속 고기는 살아 있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만두를 아직도 직접 빚는다. 쉬는 시간에 만두를 팔 만큼 만든다"고 소개했다.